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학생이 자신 휴대전화에 담긴 번호 판매…130여명 피해
2,863 10
2024.09.25 00:32
2,863 10

광주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외부로 팔아 넘겨 13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4일 광주의 한 대학교에 따르면 재학생이 자신의 휴대전화 전화번호에 담긴 타인의 번호를 외부 업체에 돈을 받고 팔아 넘겨 해당 학과 교수진이 긴급 회의에 나섰다. 유출된 번호는 130여개에 달하며 재학생을 비롯해 일부 교수진도 피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현재까지 번호를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연락이 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27176200774042006



......???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08 09.23 37,6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43,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06,72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33,3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4,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2,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97,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02,8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5,6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13 기사/뉴스 GPT 고급음성모드 출시 2 05:00 797
310412 기사/뉴스 [오늘의 1면 사진] 2024 미스코리아 진, 김채원 8 04:48 2,773
310411 기사/뉴스 [단독]한 직장서 퇴사-입사 반복… 20년간 실업급여 1억 챙겨 2 04:42 1,998
310410 기사/뉴스 “성 상납 안 한다며? 이거라도 해야지”…길건, 전대표 만행 폭로 6 03:42 3,393
310409 기사/뉴스 삼성 갤럭시 링, 글로벌 출시 불구 흥행 부진...마케팅 부족 탓? 7 03:37 1,673
310408 기사/뉴스 버튼 누르면 5분내 사망…스위스서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 19 02:16 2,784
310407 기사/뉴스 '걱정스러운' 지나, “굿바이 월드”…의미심장 글 올렸다 삭제 8 01:11 5,927
310406 기사/뉴스 “배추 훔쳤지?” 실랑이하다 배추주인 60대 남성 사망.. 70대 여성 "훔쳐가지 않았다" 5 00:46 3,272
» 기사/뉴스 대학생이 자신 휴대전화에 담긴 번호 판매…130여명 피해 10 00:32 2,863
310404 기사/뉴스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SM·JYP 포함···하이브는 제외 7 00:15 2,193
310403 기사/뉴스 [배드민턴] 신발 규제 풀어달라 요청했지만…'물집 잡힌' 안세영 발 보니 / JTBC 뉴스룸 1 00:14 937
310402 기사/뉴스 이스라엘, 헤즈볼라 '융단폭격'…356명 사망 최악 피해(종합4보) 10 00:09 1,146
310401 기사/뉴스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 14만가구 더…1기 신도시 재건축 밑그림 나왔다 1 00:00 1,269
3104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수심위, 8대7로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 받아야” 권고 50 09.24 2,052
310399 기사/뉴스 “칼부림 할 것” 강원대 축제 흉기난동 예고…20대 재학생 붙잡혀 16 09.24 2,075
310398 기사/뉴스 전광훈 목사, 공천 대가로 수억원 요구…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9 09.24 1,216
310397 기사/뉴스 "인버스 투자하면 되지 않습니까?"…금투세 토론회 '공분' 14 09.24 1,054
310396 기사/뉴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515 09.24 37,868
310395 기사/뉴스 키, 연예계 상처 고백 "바람 불 날 많아 무너졌지만 이제 이골 나" ('빠더너스') 7 09.24 3,619
310394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8시 퇴근인데 10시 통금…우리는 성인이다" 30 09.24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