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SM·JYP 포함···하이브는 제외
2,039 7
2024.09.25 00:15
2,039 7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왼쪽)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인 ‘코리아 밸류업 지수·밸류업 지수)를 공개한 가운데 연예기획사로는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됐으나 하이브는 제외됐다.

한국거래소가 24일 발표한 밸류업 지수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커뮤니케이션 항목으로 구성됐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이외에도 엔씨소프트, 제일기획, SOOP(아프리카TV)이 함께 포함됐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부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실시간 지수를 제공하고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선물을 11월 초 상장할 예정이다.

구성종목은 100종목으로 선별 기준으로는 ▲시장 대표성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효율성을 봤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요건을 충족한 기업 중 자본효율성 평가(산업군별 자기자본이익률(ROE)) 우수한 기업 순으로 최종 100종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036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115 09.23 30,6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41,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05,4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30,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2,2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2,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97,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9,3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5,6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10 기사/뉴스 “성 상납 안 한다며? 이거라도 해야지”…길건, 전대표 만행 폭로 4 03:42 1,077
310409 기사/뉴스 삼성 갤럭시 링, 글로벌 출시 불구 흥행 부진...마케팅 부족 탓? 4 03:37 406
310408 기사/뉴스 버튼 누르면 5분내 사망…스위스서 조력사망 캡슐 첫 사용 18 02:16 2,028
310407 기사/뉴스 '걱정스러운' 지나, “굿바이 월드”…의미심장 글 올렸다 삭제 8 01:11 5,432
310406 기사/뉴스 “배추 훔쳤지?” 실랑이하다 배추주인 60대 남성 사망.. 70대 여성 "훔쳐가지 않았다" 4 00:46 3,061
310405 기사/뉴스 대학생이 자신 휴대전화에 담긴 번호 판매…130여명 피해 10 00:32 2,682
» 기사/뉴스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SM·JYP 포함···하이브는 제외 7 00:15 2,039
310403 기사/뉴스 [배드민턴] 신발 규제 풀어달라 요청했지만…'물집 잡힌' 안세영 발 보니 / JTBC 뉴스룸 1 00:14 884
310402 기사/뉴스 이스라엘, 헤즈볼라 '융단폭격'…356명 사망 최악 피해(종합4보) 10 00:09 1,067
310401 기사/뉴스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 14만가구 더…1기 신도시 재건축 밑그림 나왔다 00:00 1,231
3104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수심위, 8대7로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 받아야” 권고 49 09.24 1,978
310399 기사/뉴스 “칼부림 할 것” 강원대 축제 흉기난동 예고…20대 재학생 붙잡혀 16 09.24 2,050
310398 기사/뉴스 전광훈 목사, 공천 대가로 수억원 요구…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9 09.24 1,167
310397 기사/뉴스 "인버스 투자하면 되지 않습니까?"…금투세 토론회 '공분' 14 09.24 1,046
310396 기사/뉴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505 09.24 36,227
310395 기사/뉴스 키, 연예계 상처 고백 "바람 불 날 많아 무너졌지만 이제 이골 나" ('빠더너스') 7 09.24 3,561
310394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8시 퇴근인데 10시 통금…우리는 성인이다" 30 09.24 3,763
310393 기사/뉴스 국회에 뜬 안세영 발 물집 사진, 협회장 "어쩔 수 없었다" 41 09.24 4,969
310392 기사/뉴스 핀란드 다시 종이교과서로 복귀 13 09.24 2,598
310391 기사/뉴스 브라이언, 트리플에스 숙소 머리카락에 깜짝…"삭발 어때?" 09.24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