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굉장히 안타까운 탈북 케이스

무명의 더쿠 | 21:21 | 조회 수 4908

DMPwrb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 1등 서기관

 

본인과 아내는 탈북에 성공했는데.. 고등학생 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 붙잡힘

이에 엄마가 다시 북송을 원했고... 이후에 어떻게 지내는지는 별 다른 정보가 없음

 

참고로 이탈리아 대사관은 북한이 국제기구에 식량 구걸하는(ㄹㅇ 구걸) 창구라서 정치적 중요성이 높다고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293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자 사복의 완성은 무지 티셔츠라는 걸 깨닫게 해준 서인국 사복 모음
    • 23:31
    • 조회 129
    • 이슈
    • SM 아티스트 응원봉 립밤 실물
    • 23:31
    • 조회 251
    • 이슈
    • 이중 하나의 케이블을 만져야 한다면??
    • 23:30
    • 조회 185
    • 유머
    1
    • <나의 해리에게> 3화 예고ㅣ시작하는 연인과 끝난 연인, 그 사이 오가는 질문들
    • 23:29
    • 조회 168
    • 이슈
    1
    • 소방차가 오는 것보다 트럭이 소방차 소굴로 가는 게 빨라서
    • 23:29
    • 조회 177
    • 이슈
    1
    • 잘 추고 싶어서 스키즈 현진 붙잡고 한시간 정도 연습했다는 이준호 칙칙붐 챌린지
    • 23:28
    • 조회 162
    • 이슈
    • 방영한지 10년 지난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gif
    • 23:28
    • 조회 206
    • 이슈
    2
    • 개피곤 존나 피곤......jpg
    • 23:26
    • 조회 942
    • 유머
    1
    • 놀랍게도 아직 존재한다는 모임.jpg
    • 23:25
    • 조회 1778
    • 이슈
    8
    • QWER 앨범 세로 문장
    • 23:25
    • 조회 936
    • 이슈
    3
    • 탈락입니다 하는데 내가 뭐라그래 (흑백요리사 약스포)
    • 23:25
    • 조회 1432
    • 이슈
    3
    • “자율 감각 쾌락 반응”이라 하면 낯설지만 사실 너도나도 알고 있는 것
    • 23:24
    • 조회 999
    • 정보
    6
    • 트라이비 소은 마루는 강쥐 챌린지
    • 23:24
    • 조회 69
    • 이슈
    • 엔프제 그 자체인 성한빈의 추구미 (반전주의)
    • 23:23
    • 조회 261
    • 이슈
    1
    • 실시간 패션위크 GANNI 있지(ITZY) 유나
    • 23:22
    • 조회 1028
    • 이슈
    11
    • 아이가 무서워해서 파는 입체 액자
    • 23:22
    • 조회 2402
    • 유머
    30
    • 해윤 (HAEYOON) - 'You Were' Live Clip
    • 23:21
    • 조회 109
    • 이슈
    • 세계최초 개그콘서트에서 발라드 부른 아이돌
    • 23:20
    • 조회 463
    • 유머
    1
    • 고.자.극.도.파.민.보.장 로맨스🔞❤️ 🔥 『사장님의 식단표』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23:19
    • 조회 863
    • 이슈
    6
    • (스포주의) 흑백요리사가 공포영화로 바뀐 순간
    • 23:18
    • 조회 3599
    • 이슈
    3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