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사용자가 갤럭시 버즈 FE를 착용한 채 갑자기 폭발해 청력에 손상을 입었다고 갤럭시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삼성전자가 관련 헤드폰을 조사했지만 폭발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용자는 폭발 당시 충전박스의 잔량이 36%였으며, 여자친구가 빌려 착용하자 폭발했다고 합니다.
이어폰이 터진 뒤 삼성 기술지원팀에 보냈으며, 삼성전자는 이어폰을 새것으로 교체해줬다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yeux1122/22359475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