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후보".. 이영숙·급식대가·이모카세, 비하인드 대방출('여성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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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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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참가자 급식대가, 이모카세 1호, 이영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모카세 1호는 한복차림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끝나고 나면 바로 식당가서 일해야한다. 이렇게 입고 출근한다. 일할때 입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한식 오마카세집과 손칼국수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그는 "거기서도 한복 입고 일한다. 계절별로 한 20여벌 정도 있다. 일상복이다 보니 불편한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양희은은 '한식대첩2' 우승자이기도 한 이영숙과의 인연을 전했다. 그는 "제가 심사를 했더라. 그게 10년전"이라고 놀랐고, 이영숙은 "열심히 음식 만들며 잘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알렸다. 김일중은 "그때는 또 우승을 했었다. 그때가 떨리냐 지금이 떨리냐"고 물었고, 이영숙은 "그때나 지금이나 떨리는건 매 한가지"라고 설명했다.
(후략)
https://naver.me/Fy25umHV
오늘 오전에 출연하셨고 지금 다시듣기도 올라와 있음 ㅇㅇ
https://podbbang.page.link/A5tSQb1e1NJyXNH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