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헐리웃 3대장
모두의 인정은 당연하고
- 리즈시절 어떤 얼굴이 취향?
- 각자 어떤 작품이 최고??
하는 글들에 작품만 추가ing되며
십년 넘게 다른 버전으로 커뮤 돌아다님.
매번 이름 순서 바뀌더니 올해
'톰빵레오'로 더쿠에서 정착되는 듯 했음
(대중도 그렇고 세 배우 덬들은 순서 별로 신경 안쓰는듯?? 걍 입에 잘 붙는 단어로 정해졌거나 톰덬의 작은 승리)
그 후 시작된 글
이 글st도 엄청 올라옴
여기까진
마치 태혜지 &
태혜지 하손김 을 보는 듯 했음
아참! 이런 리즈 대결은
보통 키아누 리브스 + 주드 로 +
그리고 한 명 자리 다툼이었음.
(리버 피닉스 & 에드워드 펄롱 & 크리스챤 베일 등등)
맨날 댓글로 💢
누구는 빼라 껴라 천하제일취향대회 펼쳐짐.
여튼 본인 최애 미모가 출중함에도
3대장에 못오르는 것에 화난듯한 주드로 덬
- 4대장 여론 형성 1차 시도 (3월)
아쉽게 핫게 입성 코앞에서 실패
- 2차 빌드업 (7월)
두번째 시도에 핫게성공!!
그리고 8월
은근슬쩍
제목에 4대장으로 끼어넣기 시작
8월 핫게 입성 성공
9월 : 끌올로 굳히기 시도
9월 끌올글이
핫게 진출 아쉽게 실패하자
좀 한가한 아침을 노려서
결국 핫게 입성에 성공한 주드로 덬
4컷 요약
1. 3월부터 쭈욱 빌드업
2. 4대장 여론 조작 최초 시도
3. 핫게에는 갔으나
최애가 공격받아서 화난 주드로 덬의 항변
4. 이제는 걍 밀어붙이기로 한듯
하지만 올라올때마다
갑분 주드로? 댓이 더 많아서
어떻게 꾸역꾸역 핫게는 간다고 함
+)
오 방금 심심해서 슼 검색했다가 보고 웃겨서 써본건데 바로 핫게갔네
주드로 덬! 덬의 열정을 응원해 👏
++) 엥? 생각해보니 톰빵레오 단어도 주드로 덬이 정착시킨건가 싶어져서 혼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