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god 만나기까지 단 3일..역대급 콘서트=25년 활동 스토리텔링
692 6
2024.09.24 14:24
692 6
dUlzVG


특히 이번 콘서트는 god(지오디) 역사상 최초로 360도 원형 무대를 도입한 만큼, 멤버들은 무대에 맞춰 동선, 안무, 공연 연출 등을 세심하게 의논해가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


◆ god(지오디), 데뷔 25주년 역사상 ‘최초 360도’ 무대 X 손호영·김태우 디렉터 참여

이번 콘서트를 통해 god(지오디) 역사상 처음으로 360도 무대를 펼칠 것으로 예고했던 바. 어떤 좌석에서도 god(지오디)의 공연을 다각도로 생생하게 즐기고 함께 호흡하며 결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음향, 영상, 조명 등 공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완성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god(지오디) 멤버들은 콘서트 때마다 직접 공연 연출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왔다. 이번에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직접 공동 디렉터로 나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 god(지오디), 이름을 형상화 한 무대 디자인

god(지오디) 그룹명을 활용한 무대 디자인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콘서트 예매 당시 공개된 좌석 배치표에 god(지오디) 이름을 형상화한 무대 디자인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god(지오디)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god 그룹명을 딴 360도 무대를 활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에 대형 LED와 리프트 등 다양한 무대 장치를 활용한 역대급 고퀄리티 무대 연출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 god(지오디)의 25년을 스토리텔링 한 셋리스트

무엇보다 god(지오디)를 지금까지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 그동안 공연장에서 듣지 못했던 숨은 명곡들로 구성된 셋리스트는 이번 공연의 의미를 담아내는 핵심적인 관람 포인트다. 콘서트의 키워드가 되는 'o', '교집합', '무한대'의 의미를 담아 god(지오디) 멤버들이 지난 25년간 ‘따로 또 같이’ 활동해 온 시간을 표현한 스페셜 무대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god(지오디)의 2024년 단독 콘서트 ‘CHAPTER 0’은 오는 9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https://naver.me/5iTsJcNT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106 09.23 26,0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5,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99,5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7,3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11,7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27,3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0,7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88,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2,9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4,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46 기사/뉴스 홍명보, “도망가고 싶었으나 한국 축구에 대한 사명감이 나왔다” 4 16:30 112
310345 기사/뉴스 "택배 도둑, CCTV보니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13 16:26 1,339
310344 기사/뉴스 사고로 3명 숨졌는데…참사 소식 전하는 기자 뒤에서 춤춘 가수 2 16:25 1,607
310343 기사/뉴스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전현무 위촉 “비엔날레 진취적 실험정신 부합” 16:25 63
310342 기사/뉴스 [단독] 진동벨 이어 키오스크도 도입··· 스타벅스, 운영 효율화 속도 13 16:20 1,001
310341 기사/뉴스 태도 바꾼 텔레그램 CEO “범죄자들 아이피, 정부에 넘기겠다” 1 16:18 339
310340 기사/뉴스 [단독] '토종 IT 기업' 티맥스 계열사, 1천200명 급여 중단 예정 12 16:18 982
31033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우승후보".. 이영숙·급식대가·이모카세, 비하인드 대방출('여성시대') 3 16:18 852
310338 기사/뉴스 '차민근과 이혼' 수현, 이혼 발표 하루 만에 공식석상 [ST이슈] 5 16:14 1,588
310337 기사/뉴스 방예담, '손보싫'에 설렘 더한다…OST '다가가도 될까' 발매 16:12 69
310336 기사/뉴스 [KBO] '리빌딩 이즈 오버' 외쳤던 한화, '게임 오버' 눈앞...롯데전 패배→트래직 넘버 '1' 남았다 33 16:09 1,036
310335 기사/뉴스 생방송중 기자뒤에서 춤추는 유튜버 3 16:09 1,102
310334 기사/뉴스 조선시대 장수 노인이 받은 특별한 벼슬 15:49 614
310333 기사/뉴스 김준수 "'라스'로 지상파 예능 15년 만"…김소현♥손준호 조공 15 15:40 1,064
310332 기사/뉴스 [단독]'5년 전 파경' 우지원 '이제 혼자다' 전격 합류..이혼 후 홀로서기 12 15:36 2,534
310331 기사/뉴스 "딥페이크 가해자 22만명"… 한겨레 트윗 '1300만' 노출 10 15:33 1,845
310330 기사/뉴스 민원인 폭언 듣고 고소한 구청 직원에 '화해 종용' 논란 14 15:30 1,330
310329 기사/뉴스 "반려견이 안마의자에 끼어 숨졌어요"...머리카락 끼임사고 났던 그 제조사였다 21 15:28 3,503
310328 기사/뉴스 '모태 기아팬' 시온 "시구 무산보다 윤영철 선수 선발 복귀 못 본 게 아쉬워" 10 15:26 1,124
310327 기사/뉴스 "철창방에 12세 여자…싼 값에 재미 누린다" 동남아 성매매 충격 23 15:24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