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25일 디어유 버블 오픈
868 1
2024.09.24 13:44
868 1
vrAwUV

사진=디어유 제공





24일 디어유(대표 안종오) 측은 리사가 오는 25일 'bubble for LLOUD' 독립 앱을 통해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사의 버블서비스 오픈은 지난달 합류예고 이후 약 1개월만의 일이다. 이는 최근 싱글 'NEW WOMAN'로 본격화된 솔로행보 소통을 더욱 폭넓게 전개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디어유 관계자는 “블랙핑크 리사의 버블 서비스 론칭은 디어유가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지는 기회”라며 “버블을 통해 전세계 K팝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https://v.daum.net/v/20240924105851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287 09.23 31,5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5,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99,5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7,3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11,7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27,3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0,7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88,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2,9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4,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45 기사/뉴스 홍명보, “도망가고 싶었으나 한국 축구에 대한 사명감이 나왔다” 16:30 1
310344 기사/뉴스 "택배 도둑, CCTV보니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9 16:26 1,115
310343 기사/뉴스 사고로 3명 숨졌는데…참사 소식 전하는 기자 뒤에서 춤춘 가수 1 16:25 1,433
310342 기사/뉴스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전현무 위촉 “비엔날레 진취적 실험정신 부합” 16:25 54
310341 기사/뉴스 [단독] 진동벨 이어 키오스크도 도입··· 스타벅스, 운영 효율화 속도 13 16:20 961
310340 기사/뉴스 태도 바꾼 텔레그램 CEO “범죄자들 아이피, 정부에 넘기겠다” 1 16:18 326
310339 기사/뉴스 [단독] '토종 IT 기업' 티맥스 계열사, 1천200명 급여 중단 예정 12 16:18 941
31033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우승후보".. 이영숙·급식대가·이모카세, 비하인드 대방출('여성시대') 3 16:18 819
310337 기사/뉴스 '차민근과 이혼' 수현, 이혼 발표 하루 만에 공식석상 [ST이슈] 5 16:14 1,557
310336 기사/뉴스 방예담, '손보싫'에 설렘 더한다…OST '다가가도 될까' 발매 16:12 68
310335 기사/뉴스 [KBO] '리빌딩 이즈 오버' 외쳤던 한화, '게임 오버' 눈앞...롯데전 패배→트래직 넘버 '1' 남았다 33 16:09 1,020
310334 기사/뉴스 생방송중 기자뒤에서 춤추는 유튜버 3 16:09 1,094
310333 기사/뉴스 조선시대 장수 노인이 받은 특별한 벼슬 15:49 607
310332 기사/뉴스 김준수 "'라스'로 지상파 예능 15년 만"…김소현♥손준호 조공 14 15:40 1,064
310331 기사/뉴스 [단독]'5년 전 파경' 우지원 '이제 혼자다' 전격 합류..이혼 후 홀로서기 12 15:36 2,534
310330 기사/뉴스 "딥페이크 가해자 22만명"… 한겨레 트윗 '1300만' 노출 10 15:33 1,838
310329 기사/뉴스 민원인 폭언 듣고 고소한 구청 직원에 '화해 종용' 논란 14 15:30 1,330
310328 기사/뉴스 "반려견이 안마의자에 끼어 숨졌어요"...머리카락 끼임사고 났던 그 제조사였다 21 15:28 3,503
310327 기사/뉴스 '모태 기아팬' 시온 "시구 무산보다 윤영철 선수 선발 복귀 못 본 게 아쉬워" 10 15:26 1,114
310326 기사/뉴스 "철창방에 12세 여자…싼 값에 재미 누린다" 동남아 성매매 충격 23 15:24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