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87 |
11.09 |
35,582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554,557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331,21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514,846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875,171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
21.08.23 |
5,211,922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20.09.29 |
4,191,531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
20.05.17 |
4,748,010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
20.04.30 |
5,234,080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9,982,7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50998 |
이슈 |
샤이니 키와 민호 사이에서 말전달하기 미션받은 샤이니 팬.x
|
13:38 |
40 |
2550997 |
이슈 |
우리회사 대표님 노래실력
|
13:37 |
219 |
2550996 |
기사/뉴스 |
지드래곤, 18일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12년 만에 라디오
1 |
13:36 |
103 |
2550995 |
이슈 |
어디 페미 쿵쾅이 인간 같잖은 것들이 거리로 나와서 혜화역 시위하고 있고
11 |
13:36 |
783 |
2550994 |
이슈 |
요즘 여중고생들은 페미 극혐한다는데 몇년 더 있음 일본처럼 여성성이 더 강조되는 사회가 될듯
33 |
13:35 |
1,286 |
2550993 |
이슈 |
[Teaser] 이문세_ Love even in goodbyes(이별에도 사랑이)
2 |
13:35 |
54 |
2550992 |
이슈 |
프라다 카리나 새로운 사진들.jpg
4 |
13:34 |
591 |
2550991 |
이슈 |
2024년 연말 밈 정산
1 |
13:33 |
436 |
2550990 |
기사/뉴스 |
"이클립스 류선재 본다"…변우석, '2024 MAMA' 출격[공식]
3 |
13:32 |
222 |
2550989 |
기사/뉴스 |
유병재 “뉴진스 하니 앞으로 평생 볼 일 없어, 변우석 1초도 못 봤지만 친구 6위”
8 |
13:30 |
892 |
2550988 |
이슈 |
10년가까이 화상환자들 치료비 기부중인 신민아
6 |
13:30 |
578 |
2550987 |
정보 |
구미 - 사곡 - 왜관 - 서대구 - 대구 - 동대구 - 경산
18 |
13:28 |
1,521 |
2550986 |
정보 |
웹에서 구글 메일 발송 취소 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땀 흘리지말자
20 |
13:28 |
968 |
2550985 |
정보 |
태풍 22호(인싱), 태풍 23호(도라지), 태풍 24호(마니), 태풍 25호(우사기) 4개 동시 발생, 사상 첫 11월에 7년만에 동시 존재
10 |
13:27 |
1,023 |
2550984 |
이슈 |
동덕여대 시위 인력 부족으로 덕성여대에 인력 지원 요청, 교내에서는 학잠 연대 중
18 |
13:27 |
1,954 |
2550983 |
이슈 |
WOODZ(조승연) 'Drowning' 멜론 일간 33위 (🔺2 )
12 |
13:26 |
178 |
2550982 |
이슈 |
대치 은마 아파트 근황......
8 |
13:26 |
2,522 |
2550981 |
이슈 |
"서울여대는 당신의 룸살롱이 아니다“
16 |
13:25 |
3,119 |
2550980 |
이슈 |
에쵸티 시절 리더캐 예능캐로 인식됐던 문희준 찐 능력
22 |
13:24 |
1,024 |
2550979 |
정보 |
“수레 두 바퀴와 같은 남녀의 관계가 종래와 현재에는 한쪽으로 기울어졌으니까 이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곧 여자 교육의 필요로 생각합니다”
7 |
13:23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