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시라, 이영애와 다정한 투샷 '깜짝'…"한 프레임 담긴 건 처음"
2,086 2
2024.09.24 13:08
2,086 2
JkHbTa

배우 채시라(56)가 후배 이영애(53)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라며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와 이영애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9년 5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의녀 대장금(가제)'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DaVsMa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286 09.23 31,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5,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99,5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6,2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1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27,3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0,7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85,5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2,9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4,1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25 기사/뉴스 ‘컴온’ 박재범이 온다 15:17 93
310324 기사/뉴스 '개소리' 김용건 "이순재, 촬영 도중 건강 악화에도 대본 모두 암기, 귀감 됐다" 15:16 163
310323 기사/뉴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숙소 실체…"냉장고서 OOOO 왜 나와"(청소광) 2 15:13 607
310322 기사/뉴스 [단독]경찰, 텔레그램과 연락망 구축…딥페이크·마약 거래 등 수사 청신호 16 15:07 742
310321 기사/뉴스 “오빠 사랑해♡”…22만 유튜버 작품에 낙서한 남녀 붙잡혀 10 15:03 1,793
310320 기사/뉴스 김준수, 팬들조차 부끄러워하는 흑역사 뭐길래…해명 나선다 (라스) 23 14:58 1,410
310319 기사/뉴스 NCT 위시 "보아 프로듀서 덕에 더 나은 '스테디' 탄생해" [엑's 현장] 7 14:57 490
310318 기사/뉴스 ‘자궁 파열’ 임산부, 현장 지킨 의료진이 살려 15 14:54 2,063
310317 기사/뉴스 30세女 뱃속 깜짝…코카인 캡슐 60개 삼킨 채 밀수 딱 걸렸다 22 14:53 2,494
310316 기사/뉴스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PROJECT 7' 디렉터 확정 [공식] 11 14:41 1,112
310315 기사/뉴스 god 만나기까지 단 3일..역대급 콘서트=25년 활동 스토리텔링 5 14:24 539
310314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피·가해자 분리' 경찰 요청에 경남교육청 '난감'…"행정 심판 해야" 14 14:22 1,338
310313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멤버들, 23일 어도어 김주영 대표와 긴급 면담..결과는? 108 14:21 11,486
310312 기사/뉴스 배추 10포기가 뭐라고…지인 간 다툼끝에 목숨마저 잃어 4 14:13 2,207
310311 기사/뉴스 비행기에서 발 휘젓는 아이 타일렀다가 “정신병자냐” 쌍욕···무슨 일? 16 14:11 1,451
310310 기사/뉴스 “걸어서 돌아온 거야?” ‘서울→부산’ 4배 거리 되돌아온 반려묘, 美 화제 2 14:10 1,468
310309 기사/뉴스 어린이 관람객, 휴대폰 보다가 '툭'...수억 원대 전시작 떨어져 2 14:09 1,572
310308 기사/뉴스 편의점서 "결제 안 된다" 20분간 항의 손님 업무방해 무죄 선고 10 14:08 1,385
310307 기사/뉴스 "카톡 선물하기 환불 수수료 5년간 1615억원” 14:06 1,146
310306 기사/뉴스 길건 "성상납만 안시키면 계약한다고 했는데..새벽마다 가라오케 불러" 폭로 5 14:05 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