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 길바닥에서 검은 눈물 뚝뚝…母까지 동원한 '불화 조작'
32,632 81
2024.09.24 12:59
32,632 81

YqZkXD

그룹 S.E.S. 출신 슈가 갑자기 오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슈는 "(엄마가)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라며 마스카라가 번진 검은 눈물이 뚝뚝 떨어뜨렸다.

 

이어 모친은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답했고, 슈는 "그랬잖아!"라고 오열했다. 그러자 모친은 "너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크리스마스에 선물 안 해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슈는 "그게 그거야"라고 서럽게 오열하며 씩씩대면서 차에 탑승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처벌을 받았다. 이후 바다와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24n09614

목록 스크랩 (0)
댓글 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19 11.06 66,9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4,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1,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14,8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75,1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1,9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1,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48,0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4,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0995 이슈 요즘 여중고생들은 페미 극혐한다는데 몇년 더 있음 일본처럼 여성성이 더 강조되는 사회가 될듯 13:35 2
2550994 이슈 [Teaser] 이문세_ Love even in goodbyes(이별에도 사랑이) 13:35 7
2550993 이슈 프라다 카리나 새로운 사진들.jpg 13:34 189
2550992 이슈 2024년 연말 밈 정산 13:33 234
2550991 기사/뉴스 "이클립스 류선재 본다"…변우석, '2024 MAMA' 출격[공식] 2 13:32 131
2550990 기사/뉴스 유병재 “뉴진스 하니 앞으로 평생 볼 일 없어, 변우석 1초도 못 봤지만 친구 6위” 6 13:30 627
2550989 이슈 10년가까이 화상환자들 치료비 기부중인 신민아 5 13:30 378
2550988 정보 구미 - 사곡 - 왜관 - 서대구 - 대구 - 동대구 - 경산 14 13:28 1,127
2550987 정보 웹에서 구글 메일 발송 취소 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땀 흘리지말자 12 13:28 695
2550986 정보 태풍 22호(인싱), 태풍 23호(도라지), 태풍 24호(마니), 태풍 25호(우사기) 4개 동시 발생, 사상 첫 11월에 7년만에 동시 존재 6 13:27 808
2550985 이슈 동덕여대 시위 인력 부족으로 덕성여대에 인력 지원 요청, 교내에서는 학잠 연대 중 16 13:27 1,506
2550984 이슈 WOODZ(조승연) 'Drowning' 멜론 일간 33위 (🔺2 ) 11 13:26 137
2550983 이슈 대치 은마 아파트 근황...... 7 13:26 2,010
2550982 이슈 "서울여대는 당신의 룸살롱이 아니다“ 15 13:25 2,441
2550981 이슈 에쵸티 시절 리더캐 예능캐로 인식됐던 문희준 찐 능력 14 13:24 795
2550980 정보 “수레 두 바퀴와 같은 남녀의 관계가 종래와 현재에는 한쪽으로 기울어졌으니까 이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곧 여자 교육의 필요로 생각합니다” 4 13:23 876
2550979 기사/뉴스 국민 절반 "결혼 안해도 된다"…20%는 "이혼해도 괜찮다" 17 13:21 1,388
2550978 이슈 무표정으로 샐러드 먹고 웃으면서 요아정 먹기 13:21 640
2550977 이슈 김민주 인스타 업데이트 (청설) 2 13:20 756
2550976 이슈 “참을 수 없었다”…비오는 날 맨발 노숙자에 새 신발 신겨보냈더니 45 13:19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