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본명 모지혜)이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본명 모규나)의 가수 데뷔곡에 힘을 보탠다.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다니엘은 언니 올리비아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다니엘의 피처링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니엘은 로우톤, 하이톤을 골고루 소화하는 매력적인 보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정적인 라이브 역시 그의 큰 무기다. 다니엘의 보컬이 담긴 올리비아의 데뷔곡은 영어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올리비아의 데뷔곡에 다니엘의 목소리가 곁들여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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