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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 진, '밀라노 패션 위크' 삼켰다..가장 많이 언급된 셀럽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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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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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7058

 



방탄소년단(BTS) 진이 '밀라노 패션 위크'(Milan Fashion Week)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럽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슈퍼스타' 위상을 빛냈다.

 

진은 글로벌 고객경험관리 플랫폼 Sprinklr에서 발표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러브리티'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진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구찌는 200만 건 이상의 언급량으로 전 세계 1위로 언급된 디자이너였다. 이는 최고 글로벌 슈퍼스타의 진의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진은 한국 시간 20일, 24시간 동안 전 세계 X(옛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진은 '2024 밀라노 패션 위크' 관련 구글 검색어 토픽 전 세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눈부신 면모를 빛냈다.

 



'구찌의 얼굴' 진은 패션 하우스 매출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찌를 비롯해 보테가 베네타, 생 로랑,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부쉐론, 린드버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인 케링(Kering)의 회장 프랑수아-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의 바로 옆에서 패션쇼를 관람했다.

수많은 팬들이 진을 보기 위해 오래 전부터 기다렸으며 전 세계 패션 잡지들이 앞다투어 공식 계정을 통해 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보그(Vogue)의 스칸디나비아 편집장은 "진이 구찌에서 나올 때 함성을 보세요. 오 마이 갓!"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과 진에 구찌쇼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열광하는 셀 수 없이 많은 팬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구찌의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책임자 Fabio Di Stasi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열광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구찌와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각각 잇따른 초고속 품절 행진과 공식 홈페이지 다운을 일으킨 '솔드아웃킹'이자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첫 패션쇼 참석은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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