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바다, '프로젝트7' 디렉터 라인업 완성
1,998 23
2024.09.24 09:25
1,998 23

MlAhuv

'프로젝트 7'이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그리고 이수혁 등 상상과 기대를 뛰어넘어 파격적인 신선함을 담은 '디렉터 &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프로젝트 7(PROJECT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프로젝트 7'이 대한민국 첫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답게 나이와 경력과 장르를 불문하고 오직 실력과 능력을 기준으로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등 '초강력 디렉터 라인업'을 확정해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프로젝트 7'의 디렉터 라인업은 공정하고 세심한 촌철살인 평가와 트렌드에 맞춘 전문성으로 참가자들의 발탁은 물론 공감 어린 맞춤 멘토링까지 전방위로 활약할 전망이다.

먼저 '영웅' '나야나' '일레븐' '애프터 라이크' '루시퍼' '뷰' 등 올타임 K팝 레전드 곡을 다수 제작한 라이언 전은 때로는 팩트 폭격을 날리는 무서운 호랑이로 때로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따뜻한 멘토링을 건네는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라이언 전은 노래 프로듀싱은 물론 연습생들의 음악적 능력까지 최대치로 끌어올려 키워주는 '프로젝트 7'의 뮤직 디렉터로 나선다.

하성운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그룹 '워너원' 메인보컬로 데뷔한 후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 아이돌 선배의 가치를 증명한다. 수많은 연습생들의 롤모델이자 실제 경험을 토대로 연습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심 어린 멘토링을 해주는 맞춤형 보컬 디렉터로서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펼친다.

대세 아이돌인 '키스 오브 라이프'를 성공적으로 제작 및 디렉팅한 이해인은 '프로젝트 7'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다. 두 번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바이벌 계의 대선배로서 연습생들을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꿰뚫어보며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피와 살이 되는 현실 멘토링을 대방출한다.

류디는 대형 안무팀 '오스피셔스'의 리더이자 글로벌 아이돌을 제작하는 '하이햇 주식회사'의 대표로 국내 첫 아이돌 오디션 팝업, 댄스송 캠프를 만들어내며 댄스씬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케이팝 씬의 영보스다. 류디는 대한민국 톱 댄서로서 여러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참가자들의 섬세한 춤선 스킬을 책임지는 댄스 디렉터의 역할을 담당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최종 우승 크루 'BEBE'의 리더 바다는 NCT·카이·라이즈·에스파·세븐틴의 킬링 안무를 제작하며 국내 댄스 계를 휩쓰는 것은 물론 해외 스테이지까지 장악한 상황. 바다는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트렌디한 안무를 작업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대체 불가한 에너지로 연습생들의 댄스 실력 향상을 책임지는 '프로젝트 7'의 댄스 디렉터로 빛을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배우 이수혁은 파격적인 신선함을 담은 디렉터 라인업과 함께 '프로젝트 7'의 항해를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MC로 이름을 올렸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이수혁은 '프로젝트 7'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 각별한 행보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오디션 계를 뒤흔들만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인물들이 총집결했다'며 '각 분야 디렉터들의 폭발적인 열정이 완벽한 글로벌 아이돌을 배출해낼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7'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경연 현장에서 직접 연습생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내손으로 투표하는 '프로젝트 7 월드 어셈블러'를 본격 모집한다.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FWXb5KM7C_I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16 11.06 66,5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4,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0,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11,7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74,5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1,9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1,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48,0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4,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0933 이슈 현재 코스피 지수 12:43 18
2550932 기사/뉴스 저작권 탈취 시도?…이제훈·유해진 '모럴해저드' 갈등, 영진위가 조사한다 12:43 101
2550931 이슈 지금 KFC에서 하고 있는 행사 6 12:41 723
2550930 기사/뉴스 [속보] 내연관계 군무원 살해한 육군 장교…신상정보 공개된다 3 12:41 608
2550929 정보 커뮤에서 90프로는 잘못 쓰고 있는 단어 2 12:41 363
2550928 기사/뉴스 부전∼강릉, 부전∼청량리 고속철 연말 개통…"부산관광 오세요" 1 12:41 111
2550927 이슈 잇츠라이브 it’s Live NEXT Line-up Spoiler 12:40 177
2550926 이슈 동덕여대 (남자)교수님이 쓰신 종강 공지 (feat.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페미니스트가 되길) 8 12:40 912
2550925 이슈 댓글 하나만 봐도 이해되는 여대의 공학 전환 반대 5 12:39 730
2550924 이슈 르세라핌, 해외 시상식 트로피 수집→외신 극찬·화제성 싹쓸이…‘월드 클래스’로 도약 34 12:36 893
2550923 이슈 [단독] '기부 여신' 수지, 또 미담 터졌다..소속사 몰래 "어린 환우 병원비 지원" (+인스타댓글) 9 12:35 398
2550922 이슈 [국내축구] 축구 팬들사이에서 2부팀이 불리 하다고 말나오는 1부팀과의 플레이오프 일정 8 12:35 404
2550921 기사/뉴스 FIFA 연구소도 인정한 김민재…"전 세계 센터백 중 경기력 최고" 4 12:34 281
2550920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2:31 344
255091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2:29 552
2550918 기사/뉴스 "위증죄 책임 물어야"…김주영 어도어 대표, 국회 민원 접수 6 12:28 769
2550917 기사/뉴스 백악관 초대 거절한 멜라니아 25 12:28 4,432
2550916 이슈 물속에서 노래하고 기타치는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비투비 임현식)》 30초 예고편.ytb 1 12:27 119
2550915 이슈 @; 아이돌팬이라면 최고로 무서운 브이앱 장면.... 16 12:26 2,495
2550914 이슈 ???: 이쁜 누나들은 공학 찬성하시죠?.jpg (동덕여대) 184 12:25 1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