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윤아, '별그대' 장태유 감독 만난다…'폭군의 셰프' 타이틀 롤 출연
3,674 26
2024.09.24 08:58
3,674 26
rVvVQp

소녀시대 임윤아가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등 다수의 작품으로 사랑받은 장태유 감독의 신작 ‘폭군의 세프’에 출연할 전망이다. 

24일 OSEN 취재 결과 임윤아는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윤아는 타이틀 롤이자 여자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


이를 통해 임윤아는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드라마 ‘킹더랜드’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앞서 드라마 ‘허쉬’, ‘빅마우스’ 등으로 호평받은 데 이어 영화 ‘공조’ 시리즈와 ‘엑시트’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가 타이틀 롤로서 드라마 팬들에게 한번 더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특히 ‘폭군의 셰프’는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장태유 감독은 과거 ‘뿌리 깊은 나무’와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급 드라마를 만든 스타 PD다. 이 밖에도 ‘바람의 화원’, ‘하이에나’, ‘홍천기’ 등으로도 호평받았다.

장태유 감독의 최근 작품은 지난 1~2월 MBC에서 방송된 ‘밤에 피는 꽃’으로, ‘밤에 피는 꽃’ 역시 최고 시청률 18.4%의 인기를 기록하며 배우 이하늬의 출산 후 성공적인 드라마 복귀작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스타 PD와 흥행 퀸으로 인정받고 있는 임윤아의 시너지가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를 모은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편성은 현재 논의 중이다. 


https://naver.me/G65B2qk8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86 11.09 34,8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4,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30,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11,7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74,5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1,9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1,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48,0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4,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396 기사/뉴스 FIFA 연구소도 인정한 김민재…"전 세계 센터백 중 경기력 최고" 4 12:34 168
316395 기사/뉴스 "위증죄 책임 물어야"…김주영 어도어 대표, 국회 민원 접수 4 12:28 585
316394 기사/뉴스 백악관 초대 거절한 멜라니아 15 12:28 2,758
316393 기사/뉴스 유병재 “뉴진스 하니 앞으로 평생 볼 일 없어, 변우석 1초도 못 봤지만 친구 6위” 5 12:24 1,034
316392 기사/뉴스 “처가 논란 나완 구분져야”한단 이승기, ‘대가족’으로 컴백[MK현장] 47 12:09 2,460
316391 기사/뉴스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종암서 관계자는 "크게 대응할 일은 아니다"라며 "표현만 아쉬웠을 뿐 사과하고 그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징계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97 11:56 4,516
316390 기사/뉴스 전주국제영화제 3관왕 ‘힘을 낼 시간’ 12월 개봉 확정 1 11:52 352
316389 기사/뉴스 [단독]“상속공제 과도히 늘리면 세수감소·부의 재분배 약화”···기재위 보고서 1 11:51 435
316388 기사/뉴스 트와이스,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게스트…“전 회차 무대 오른다” 26 11:46 1,403
316387 기사/뉴스 “스타벅스 맞아?”…호수뷰 스타벅스 춘천에 문연다 4 11:45 1,949
316386 기사/뉴스 해태제과, 전통 방식 가정식 왕교자 `우리집만두` 출시 8 11:42 1,657
316385 기사/뉴스 [속보] 생후 2개월 영아 백일해로 사망…통계 작성 후 처음 42 11:40 4,913
316384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이효리 모델 ‘일품진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0% 쑥↑ 3 11:39 700
316383 기사/뉴스 최상목 "경제 위기상황 지나가…국민들 빨리 체감토록 최선" 60 11:31 1,613
316382 기사/뉴스 '정용진 야심작' 초대박 터지나…지금껏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나온다 276 11:30 19,326
316381 기사/뉴스 “月 지출 300만 이상인데 아무거나 쓰면 바보”…카드값 아끼려면 ‘이것’부터 5 11:19 1,871
316380 기사/뉴스 "나중에 애 낳아야 하는데"…시위 여대생 향한 경찰 발언 논란 31 11:17 1,518
316379 기사/뉴스 [단독] '더트롯쇼', 내년 3월 일본 오사카 특집…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 '총출동' 4 11:12 676
316378 기사/뉴스 윤서빈, ‘SQUARE’ 스페셜 비디오 공개…‘美 LA 노을 품었다’ 11:07 361
316377 기사/뉴스 "아이 낳고 육아해야"… 경찰관 발언에 동덕여대생 분노 449 11:07 1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