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콘서트에서 선공개 한 CNBLUE 신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무명의 더쿠 | 09-24 | 조회 수 1654
ㅊㅊ ㄷㅇㅋㅍ

https://x.com/B_B_Playlist/status/1838168684868796611


제목은 하상욱 시 구절 인용했다고 함


CapRmT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85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폭행 무혐의' 김병만 측 "전처가 몰래 생명보험만 수십 개, 현재도 30억 요구" [공식]
    • 11:05
    • 조회 446
    • 기사/뉴스
    6
    • [KBO] 한화 이글스 내년 시즌 새로운 유니폼 공개
    • 11:04
    • 조회 604
    • 이슈
    17
    • [KBO] 폭발적인 팬 증가…입장 수입·굿즈 매출 '웃음꽃'
    • 11:03
    • 조회 235
    • 기사/뉴스
    • [직격인터뷰] 김병만 소속사 "전처 폭행? 사실 무근…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 11:02
    • 조회 298
    • 기사/뉴스
    4
    • [MLB] 아메리칸 리그, 내셔널 리그 MVP 최종 후보
    • 11:01
    • 조회 184
    • 이슈
    5
    • 11.12 아침 동덕여대 상황
    • 11:00
    • 조회 1428
    • 이슈
    13
    • @@: 결혼식장 어떻게 가실 건데요? 이거쓰고
    • 10:59
    • 조회 633
    • 유머
    2
    • 미국, 슈퍼메가파워 공화당 정부 탄생 확정
    • 10:58
    • 조회 712
    • 이슈
    11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 버전 포스터
    • 10:54
    • 조회 1973
    • 이슈
    22
    •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 10:54
    • 조회 190
    • 이슈
    2
    • [단독]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모친 유산 나눠달라’ 동생들 상대 소송 4년 만에 종결
    • 10:53
    • 조회 1958
    • 기사/뉴스
    28
    •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해피·조이), 대통령 관저서 서울대공원으로
    • 10:53
    • 조회 542
    • 기사/뉴스
    2
    • 현재 해킹 당한걸로 보이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사 인별.insta
    • 10:52
    • 조회 1889
    • 이슈
    5
    • 미연은 유명한 쿼카임
    • 10:52
    • 조회 324
    • 이슈
    1
    • 졸린데 대나무도 먹어야겠는 루이바오 🐼💜💤
    • 10:48
    • 조회 858
    • 유머
    9
    • 요즘 더 닮아가는 루이바오💜 후이바오🩷 🐼
    • 10:47
    • 조회 918
    • 이슈
    11
    • 새벽 3시에 도로에서 엄마와 아기 코알라를 발견함 🐨🐨🐨
    • 10:47
    • 조회 984
    • 유머
    8
    • 일본대학 한국학 교수의 고통.jpg
    • 10:47
    • 조회 2745
    • 이슈
    36
    • 드리프트파이.jpg
    • 10:45
    • 조회 451
    • 유머
    1
    • 김병만 측 “전처 폭행 주장 사실무근,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받아”[공식]
    • 10:44
    • 조회 10013
    • 기사/뉴스
    9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