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Tfls3gZr1M
바쁜덬들은 1:38초부터 보면 됨!
팀미션을 했고, 최강록이 팀장이었었으나 패함.
그래서 패한 팀 내에서 1명이 필수로 탈락하게 되는 미션방식임.
근데 팀장에게 탈락면제권을 1장 줬음.
다른 서바이벌은 자기가 쓰거나, 친한 지인에게 써주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팀원이었던 백성진씨가 해외에서 오래 살다와서 고추장을 잘 못 쓸 거 같아서 불리하게 탈락될 수 있으니, 면제권쓰고 올라가라고 해줌.
그리고 백성진씨가 미안해서 울면서 탈락거부하니까, '올라가 빨리' 하는게 너무 인품이 돋보여보였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