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달 초 남학생이 다니던 중학교의 학교 전담 경찰관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 학생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딥페이크 합성물에 해당하는 사진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동급생 등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가해 학생을 불러 휴대전화를 제출받는 한편 합성물의 직접 제작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유서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576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