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처음 점자로 된 메뉴판을 봤을 수도 있겠지만
대형 프차에 이렇게 제대로 구비 된 곳을 처음 봄
한번도 내 주변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혼자 커피숍에 와서 커피를 마시는 걸 못봐서
인지 자체를 해본적도 없는 것 같아
더쿠에서 말한 아망추 사러 왔다가
내가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갖고 사는지 반성함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검색하면서 새로 알게된건..
우리나라가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있는 나라임!!!
본문의 프차는 "이디야".
나만 처음 점자로 된 메뉴판을 봤을 수도 있겠지만
대형 프차에 이렇게 제대로 구비 된 곳을 처음 봄
한번도 내 주변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혼자 커피숍에 와서 커피를 마시는 걸 못봐서
인지 자체를 해본적도 없는 것 같아
더쿠에서 말한 아망추 사러 왔다가
내가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갖고 사는지 반성함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검색하면서 새로 알게된건..
우리나라가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있는 나라임!!!
본문의 프차는 "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