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텔레그램 딥페이크와 관련해 "126건을 수사 중이고 현재 74명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된 피의자 중 10대가 51명인 69%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1명, 30대가 2명이었습니다.
문승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83440?sid=102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텔레그램 딥페이크와 관련해 "126건을 수사 중이고 현재 74명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된 피의자 중 10대가 51명인 69%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1명, 30대가 2명이었습니다.
문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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