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간 또다시 가을방학에 들어가는 F1 싱가폴 그랑프리 결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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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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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오렌지 전차가 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2위 막스 베르스타펜과 약 20초 차이라는 엄청난 차이로 여유롭게 우승!
흔히 올 시즌 4강팀이라 불리는 맥라렌, 레드불, 페라리,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가운데서는
레드불의 페레즈가 10위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
이 팀 밖에서는 애스턴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8위, 하스의 니코 헐켄버그가 9위를 기록하며 포인트를 벌어감
팀 랭킹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맥라렌이 1위로서 차이를 훨씬 더 크게 벌려나가고 있고,
개인 랭킹의 경우 1위 막스 베르스타펜과 2위 랜도 노리스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 상태
이제 두 드라이버간 점수 차이는 52점
또한 맥라렌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노리스의 팀 동료이자 올해 2년차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도
3위 샤를 르끌레르와의 포인트를 거의 따라잡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