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한국에서 거주 한지 18년 된 외국인 보면 "한국어 최상급" "호주 샘 해밍턴,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영국 피터 빈트,미국 크리스 존슨 처럼 한국말 당연히 유창 하겠다" 인식이 강하고 한국에서 거주 한지 10년 넘었는데 불구 하고 아직 까지 한국말이 서툴면 엄청 안좋게 보고 "한국 무시하냐?" 등등 "곧 있으면 한국인 아내 혼혈 아기들 데리고 본국으로 아예 돌아가겠다" 인식이 강함
그리고 한국말이 유창한 영미권 아니면 유럽권 외국인 남편이 부럽다는 한국인 아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