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5,783 23
2024.09.22 14:42
5,783 2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시신이 나흘 간격으로 잇따라 발견됐다. 이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서구 오류동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A(10대)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아라뱃길 수로를 항해하던 선박 관계자가 물에 떠 있는 A군의 시신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시신에서 외상 등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9643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37 09.19 43,7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9,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4,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50,9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70,7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4,6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6,0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9,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26,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65 기사/뉴스 “직장 점심시간에 성관계 해라” 푸틴식 저출생 대책 13 16:39 821
309964 기사/뉴스 하이브, 5대 연예기획사 중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가장 많아 31 16:27 1,817
309963 기사/뉴스 아이유,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5,000만원 기부 10 16:17 985
309962 기사/뉴스 전북자치도의사회 "사직 전공의 구속 강력 규탄, 즉각 석방하라" 12 16:13 401
309961 기사/뉴스 부산경찰, 결격 사유·분실 등 도검 549정 허가 취소 5 15:42 899
309960 기사/뉴스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311 14:59 29,383
309959 기사/뉴스 체코 언론, 김건희 ‘의혹 세트’ 보도…“사기꾼” 표현 썼다가 삭제 11 14:58 1,027
» 기사/뉴스 [단독]'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23 14:42 5,783
309957 기사/뉴스 '52세' 고소영, 아이유랑 친구라 해도 믿겠네…지드래곤과 나란히 콘서트 관람 26 14:13 5,299
309956 기사/뉴스 '사이버렉카'로 알려지면 안 믿어…"영상 외 생산자도 규제해야" 14:08 907
309955 기사/뉴스 덱스 "미래 아들, UDT 보내기 싫지만…말 안들으면 보내야" 6 14:03 2,425
30995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마이클 잭슨·저스틴 비버와 나란히..'전 세계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男팝스타' 45 13:42 1,287
309953 기사/뉴스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46 13:37 5,821
309952 기사/뉴스 오전까지 카지노에…MLB 워싱턴, 주전 유격수 마이너리그 강등 13:33 798
309951 기사/뉴스 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동 아파트, 320억에 팔리나 18 13:32 3,784
309950 기사/뉴스 “사장님이란 말이 부끄럽다”…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月100만원도 못 벌어 48 13:27 2,128
309949 기사/뉴스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2 13:14 1,107
309948 기사/뉴스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3 13:13 3,577
309947 기사/뉴스 일안하는 고령층이 일하는 고령층보다 스트레스 더받는다 (22년 조사) 16 13:04 1,985
309946 기사/뉴스 바이든 "한국과 관계 강화 위한 기시다 용기 높이 평가" 27 12:4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