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의 신작 '143'
평점 34점으로 2011년 이후 발매된 앨범들 중
가장 낮은 점수이며 메타크리틱에 등록된 수천장의
앨범 중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기록임
대중적인 반응 역시 저조해 발매 첫날에
수록곡 중 단 한 곡도 스포티파이에 진입하지 못함
모든 매체가 악평을 난사하는 중에
한편으로는 가혹한 평가에 비해
막상 들어보면 나쁘지 않다.. 는 얘기도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vRkSjkGkh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