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정답만 맞히는 '될놈될'..유키피디아 인증(런닝맨)
1,311 1
2024.09.22 11:48
1,311 1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상금 획득을 위한 모든 순간에 QR코드가 함께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마지막 상금 획득 미션으로 멤버들의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나오는 퀴즈를 15초 안에 맞히면 상금을 얻는 ‘네 등에 QR’ 레이스가 진행됐다. 

누군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즈 QR코드를 모두 맞히면 레이스에서 최종 탈락하는 만큼,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일동 등판 사수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열심히 QR코드를 찍어도 퀴즈 정답을 모르는 멤버들과 달리 찍는 족족 정답을 맞히는 ‘정답 스나이퍼’ 유재석의 대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스 도중 팀킬을 해도 상금이 쌓인다는 점을 간파한 몇몇 ‘불나방’ 멤버들 탓에 레이스가 진흙탕처럼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 팀을 노리기보다 최약체 멤버를 노리는 탓에 팀 내 최장수 멤버 지석진과 ‘대표 깡깡이’ 양세찬은 더욱 힘겨운 레이스를 펼쳤다는 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603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70 09.20 36,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9,0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1,8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46,4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67,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4,6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4,0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8,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25,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60 기사/뉴스 '52세' 고소영, 아이유랑 친구라 해도 믿겠네…지드래곤과 나란히 콘서트 관람 25 14:13 3,339
309959 기사/뉴스 '사이버렉카'로 알려지면 안 믿어…"영상 외 생산자도 규제해야" 14:08 613
309958 기사/뉴스 덱스 "미래 아들, UDT 보내기 싫지만…말 안들으면 보내야" 5 14:03 1,600
30995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마이클 잭슨·저스틴 비버와 나란히..'전 세계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男팝스타' 29 13:42 901
309956 기사/뉴스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37 13:37 4,565
309955 기사/뉴스 오전까지 카지노에…MLB 워싱턴, 주전 유격수 마이너리그 강등 13:33 679
309954 기사/뉴스 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동 아파트, 320억에 팔리나 17 13:32 3,101
309953 기사/뉴스 “사장님이란 말이 부끄럽다”…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月100만원도 못 벌어 43 13:27 1,784
309952 기사/뉴스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2 13:14 910
309951 기사/뉴스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3 13:13 3,009
309950 기사/뉴스 일안하는 고령층이 일하는 고령층보다 스트레스 더받는다 (22년 조사) 13 13:04 1,635
309949 기사/뉴스 바이든 "한국과 관계 강화 위한 기시다 용기 높이 평가" 27 12:44 1,278
309948 기사/뉴스 '한때 기업이 모셔갔는데' 이제는 줄해고…"가로등에 구직 전단 붙여" 1 12:42 3,700
309947 기사/뉴스 체코 언론 “김건희 주가조작, 탈세, 논문표절 의혹”…윤 방문 중 보도 43 12:37 1,878
309946 기사/뉴스 30년 넘게 지켜온 무료급식소 '밥퍼'가 주민들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뒤죽박죽 행정에 ‘님비’현상까지…소외된 이웃 품던 ‘밥퍼’ 어디로?) 46 12:36 3,910
309945 기사/뉴스 "딥페이크 두려움 사라졌으면"…AI 속이는 앱 개발한 대학생들 9 12:34 2,017
309944 기사/뉴스 [단독] 주원, 'SNL코리아' 뜬다…잘생김 문제없는 이유(종합) 12:32 767
309943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현용 PD, 맛깔스러웠던 멤버십 [인터뷰] 4 12:22 1,671
309942 기사/뉴스 [단독] '195억 한남동 건물주' 송혜교, 3년만에 60억 더 올랐다 7 12:21 1,655
309941 기사/뉴스 엔터사 소비자분쟁 하이브가 가장 많아…"팬심 악용해 수익추구" 16 12:09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