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제는 모레 (더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 ) 이지만
한국인은 모레 지구가 멸망한다면 크게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수입사의 판단에 따라 내일 ( 투모로우 ) 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