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높이뛰기 韓 신기록' 우상혁 "직업 만족도 최상..징크스 無"[놀면뭐하니] [별별TV]
810 0
2024.09.21 21:09
810 0
kpvGUW



이날 주우재는 우상혁에게 루틴으로 굳어진 본인만의 징크스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우상혁은 "저는 오히려 루틴을 계속 까는 스타일, 없애는 스타일이다"라며 징크스에 괴로워하기보다 돌파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징크스나 루틴이 있으면) 그거에 계속 맞춰가게 되니까, 게다가 환경은 계속 바뀌다 보니까 없애야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4년간 1cm라는 기록을 깨기 위해 밤낮으로 높이 뛰기를 했다는 우상혁에게 "지칠 때는 없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우상혁은 밝은 미소로 "그냥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하고 있다. 직업 만족도가 엄청 높다. 물론 높이뛰기도 행복한데 달리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며 높은 직업 만족도를 보였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921191638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23 09.19 36,1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79,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55,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31,3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51,1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2,8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19,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5,6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17,3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42 기사/뉴스 전현무, 덱스 '운동 강박' 증언 "자정 넘어서도 헬스장"[전참시] 6 00:17 752
309941 기사/뉴스 [우리말 바루기] ‘부셔야’하나? ‘부숴야’하나? 7 00:15 616
309940 기사/뉴스 "냉장고에서 죽은 개가 쏟아져"…강아지 불법 번식 가정집 '적발' 6 00:07 532
309939 기사/뉴스 팔레스타인 지지 이스라엘인들, 위협에 직면했지만 평화를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 2 09.21 1,001
309938 기사/뉴스 '10월 컴백' 노매드,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트랙리스트 공개 1 09.21 569
309937 기사/뉴스 [KBO] "먼저 허경민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인터뷰보다 사과가 먼저, 에르난데스의 진심 17 09.21 2,281
309936 기사/뉴스 "연예인 아니세요?" 비행기서 노홍철에 묻더니…'경악' 18 09.21 2,901
309935 기사/뉴스 배추 한 통에 1만 2000원…“배춧국 뜨기가 손 떨려” 7 09.21 1,451
309934 기사/뉴스 “공연 중 기타리스트에 주먹 날린 보컬”…‘재결합’ 록밴드 투어 중단 26 09.21 5,311
309933 기사/뉴스 경남 남해안, 오늘밤 10시 반 ‘만조’·‘호우’ 겹쳐... 마지막 고비 5 09.21 1,772
309932 기사/뉴스 (기사 수정)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 22 09.21 6,126
309931 기사/뉴스 '반드시 공포감 극복하겠다' KIA 네일, 다음주 본격 투구 재개…한국시리즈 준비 10 09.21 1,195
309930 기사/뉴스 인천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폭탄설치' 글 쓴 남성 붙잡혀 3 09.21 1,449
309929 기사/뉴스 ‘무도실무관’ 김주환 감독 “아동 성착취, 가장의 입장으로 고민” 6 09.21 2,252
» 기사/뉴스 '높이뛰기 韓 신기록' 우상혁 "직업 만족도 최상..징크스 無"[놀면뭐하니] [별별TV] 09.21 810
309927 기사/뉴스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18 09.21 3,926
309926 기사/뉴스 덱스, 1년만에 '전참시' 컴백... 극한 운동과 복근 공개까지 시선 강탈 7 09.21 1,894
309925 기사/뉴스 '나솔사계' 19기 영숙 지쳤다…18기 광수·21기 영수와 중꺾마 데이트 8 09.21 2,715
309924 기사/뉴스 다시 혜화역 뒤덮은 분노의 목소리… “딥페이크 성범죄 가담자 모조리 처벌하라” 13 09.21 1,242
309923 기사/뉴스 200㎜ 넘는 폭우로 물에 잠긴 차량 2 09.21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