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높이뛰기 韓 신기록' 우상혁 "직업 만족도 최상..징크스 無"[놀면뭐하니] [별별TV]
1,606 0
2024.09.21 21:09
1,606 0
kpvGUW



이날 주우재는 우상혁에게 루틴으로 굳어진 본인만의 징크스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우상혁은 "저는 오히려 루틴을 계속 까는 스타일, 없애는 스타일이다"라며 징크스에 괴로워하기보다 돌파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징크스나 루틴이 있으면) 그거에 계속 맞춰가게 되니까, 게다가 환경은 계속 바뀌다 보니까 없애야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4년간 1cm라는 기록을 깨기 위해 밤낮으로 높이 뛰기를 했다는 우상혁에게 "지칠 때는 없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우상혁은 밝은 미소로 "그냥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하고 있다. 직업 만족도가 엄청 높다. 물론 높이뛰기도 행복한데 달리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며 높은 직업 만족도를 보였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921191638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16 11.06 66,5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52,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29,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11,7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72,7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211,9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90,7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48,0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34,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1,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01 기사/뉴스 전주국제영화제 3관왕 ‘힘을 낼 시간’ 12월 개봉 확정 11:52 54
316400 기사/뉴스 [단독]“상속공제 과도히 늘리면 세수감소·부의 재분배 약화”···기재위 보고서 11:51 107
316399 기사/뉴스 트와이스,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게스트…“전 회차 무대 오른다” 13 11:46 602
316398 기사/뉴스 “스타벅스 맞아?”…호수뷰 스타벅스 춘천에 문연다 2 11:45 818
316397 기사/뉴스 해태제과, 전통 방식 가정식 왕교자 `우리집만두` 출시 7 11:42 879
316396 기사/뉴스 [속보] 생후 2개월 영아 백일해로 사망…통계 작성 후 처음 38 11:40 3,610
316395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이효리 모델 ‘일품진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0% 쑥↑ 3 11:39 398
316394 기사/뉴스 최상목 "경제 위기상황 지나가…국민들 빨리 체감토록 최선" 52 11:31 1,073
316393 기사/뉴스 '정용진 야심작' 초대박 터지나…지금껏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나온다 132 11:30 6,139
316392 기사/뉴스 日 신규 방송국 OCOTV ‥ SMAP 키운 연예기획사와 협업 추진 13 11:27 904
316391 기사/뉴스 “月 지출 300만 이상인데 아무거나 쓰면 바보”…카드값 아끼려면 ‘이것’부터 3 11:19 1,372
316390 기사/뉴스 "나중에 애 낳아야 하는데"…시위 여대생 향한 경찰 발언 논란 29 11:17 1,171
316389 기사/뉴스 [단독] '더트롯쇼', 내년 3월 일본 오사카 특집…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 '총출동' 3 11:12 520
316388 기사/뉴스 윤서빈, ‘SQUARE’ 스페셜 비디오 공개…‘美 LA 노을 품었다’ 11:07 259
316387 기사/뉴스 "아이 낳고 육아해야"… 경찰관 발언에 동덕여대생 분노 378 11:07 14,701
316386 기사/뉴스 하남서 또 교제 살인... 연인 찌른 그놈은 "자기가 스스로 그랬다"며 둘러댔다 9 11:06 958
316385 기사/뉴스 '폭행 무혐의' 김병만 측 "전처가 몰래 생명보험만 수십 개, 현재도 30억 요구" [공식] 214 11:05 15,473
316384 기사/뉴스 [KBO] 폭발적인 팬 증가…입장 수입·굿즈 매출 '웃음꽃' 7 11:03 962
316383 기사/뉴스 [단독]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모친 유산 나눠달라’ 동생들 상대 소송 4년 만에 종결 42 10:53 3,445
316382 기사/뉴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해피·조이), 대통령 관저서 서울대공원으로 3 10:5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