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메스칼
영드 <노멀피플>로 단번에 뜨고
영화 <애프터썬>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노미
차기작은 <글래디에이터2> 라는 블록버스터 후속작 (올해 개봉)
해리스 디킨슨
영화 <킹스맨>, <슬픔의 삼각형>, <가재가 노래하는 곳> 등 소소하게 얼굴 알려짐
최근 드라마 <외딴곳의 살인초대>, 영화 <Iron Claw>가 개봉하면서 소셜에서 언급량이 엄청 많아짐
다음 본드 역으로도 꽤 언급되고, 올해 개봉할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베이비걸>이 영화제에서 호평받음
톰 블라이스
영화 <헝거게임 스핀오프> 가 깜짝 흥행하면서 나타난 벼락 신인
영화가 막 초대박났다! 이건 아니지만 체감상 작년 가장 핫했던 남자배우인듯. 연기력으로 엄청 호평 받음
차기작은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영화라고 함
배리 키오건
영화 <배트맨>, <덩케르크>, <이터널스> 등등 계속 얼굴을 알리다가 작년 영화 <솔트번>으로 엄청 뜸
영화가 대박난건 아니지만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연기를 펼침
+ 올해 대박난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남자친구로도 유명
크리스토퍼 브리니
한국에서도 <내가 예뻐진 그여름>으로 아는 사람들 꽤 있을듯
이중에선 가장 전형적인 하이틴 스타에 가까움
퀸카로 살아남기 리메이크에도 출연
칼럼 터너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리빙보이 인 뉴욕>에 출연했고 드라마 <마스터스 오브 디에어>도 공개됨
+ 팝가수 두아 리파 남자친구
조쉬 오코너
드라마 <더 크라운>, 영화 <챌린저스> 등에 출연
차기작은 <나이브스 아웃3>, 여성 기자 전기 영화 (케이트 윈슬렛 주연), 제니퍼 로렌스 출연작, 폴 메스칼과 퀴어 영화 등
눈에 띄는 점은 대부분이 연기가 흠이 없다는것...
제이콥 엘로디, 오스틴 버틀러 이런 배우들은 이제 너무 스타라 뺌ㅋㅋㅋ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