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15시10분에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예비일인 22일에 열린다. 14시에 시작한다.
https://naver.me/Ixs1xA4P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15시10분에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예비일인 22일에 열린다. 14시에 시작한다.
https://naver.me/Ixs1xA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