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셰프로 등장해 이름을 알린 안성재

 

작년과 올해 미슐랭 3스타를 받았다고 함 

 

 

 

 

하지만 안성재가 셰프로 있는 '모수'가 미슐랭 3스타를 받기전 한국 미슐랭 3스타 양대산맥이 있었는데 바로 가온과 라연

 

둘 다 2017년 동시에 미슐랭 3스타를 받았었음

 

 

 

 

2017년에 처음 미슐랭 3스타를 받아 2022년까지 5년 연속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셰프 김병진

 

안타깝게도 가온은 2023년 1월 1일에 폐업을 했음 

 

높은 식재료와 인건비, 낮은 회전률, 파인다이닝 특성상 적자를 면할수가 없었다고 함

 

폐업 당시 재정비를 하고 다시 돌아올거란 얘기가 있었지만 가온을 운영했던 광주요는 현재 자회사의 주력 상품인 도자기와 전통주를 세계에 알리는것에 더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함

 

 

 

 

 

 

신라호텔에 있는 라연 

 

신라호텔이 망하지 않는 이상 폐업할 일은 없을듯 함 총책임자는 김성일 셰프 

 

2022년까지 미슐랭 3스타를 유지하다가 작년 올해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음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미슐랭 3스타가

 

 

 

모수의 안성재

 

현재는 휴업 상태고 겨울이나 내년에 다시 개업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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