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까지 시청하고 후기영상을 올린 단군)
평소에 서바이벌류는 피곤해서 안보는 스타일인데 흑백요리사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함 ㅋㅋㅋㅋ
보면서 공감갔던 부분... 더쿠에서도 심사위원이 둘이라 1:1 매치에서도 한쪽이 떨어져도 졌잘싸 느낌이란 감상 꽤 본듯 ㅋㅋㅋㅋ
다들 공감한다는 부분 일부만 캡처해온건데 영상 전체 다 봐도 재밌음!
(1~4화까지 시청하고 후기영상을 올린 단군)
평소에 서바이벌류는 피곤해서 안보는 스타일인데 흑백요리사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함 ㅋㅋㅋㅋ
보면서 공감갔던 부분... 더쿠에서도 심사위원이 둘이라 1:1 매치에서도 한쪽이 떨어져도 졌잘싸 느낌이란 감상 꽤 본듯 ㅋㅋㅋㅋ
다들 공감한다는 부분 일부만 캡처해온건데 영상 전체 다 봐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