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엠넷 스테파 1회 예고
각 참가자들이 경쟁하면서 언더 세컨드 퍼스트 계급으로 나뉘는 구조인데
이미 무용수들은 피지컬이 안되면 항상 밀려나는 환경에서 자라와서 굉장히 익숙하다고 함..
실제로 댓글, 심사평도 다 피지컬 관련해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데
실제로 콩쿨 나가서도 키 순서대로 상이 매겨질 정도...
그래서 한 무용수는 작은 키를 커버하려고 2주동안 이온 음료만 먹기도 하고
다른 무용수는 테크닉만 12시간씩 연습하면서 피지컬 1등을 찍기도 함
중간중간 무용수들 마인드 보여주는데 이 정도 해야지 성공할 수 있구나 라고 느껴짐...
아직까지도 사실 피지컬은 타고난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또 이런 무용수들이 잘해서 올라가는 것도 많았으면 좋겠음
https://youtu.be/pun2D0z7o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