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천역 선로로 20대 남성 뛰어내려…열차 운행 지연
1,777 7
2024.09.21 13:30
1,777 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에서 20대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다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전동차 선로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명이 뒤이어 오는 열차로 갈아탔고 상·하행선 열차 6개가 10~30분 정도 운행 지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0097?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03 09.19 31,3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72,9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45,5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26,0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38,8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98,0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18,2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2,3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4,6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13,6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90 기사/뉴스 부산 200㎜ 폭우에 밀물 시간 겹쳐 곳곳 '물바다' 15:46 773
309889 기사/뉴스 '장손'·'그녀에게', '베테랑2' 독주 속 던진 성과와 과제 [D:영화 뷰] 15:43 126
309888 기사/뉴스 추석날 응급실 사망 30대女, 1차 119신고 때 바로 응급실 못가 3 15:35 894
309887 기사/뉴스 난자동결 시술 70%는 30대…미혼여성 절반 "시술 고려했다" 4 15:34 623
309886 기사/뉴스 '홈리스월드컵 개최국' 한국 산뜻한 출발, 독일에 완승 4 15:33 585
309885 기사/뉴스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9 15:29 3,059
309884 기사/뉴스 전남 해남에 시간당 70mm 집중호우, 침수 주의 3 15:26 547
309883 기사/뉴스 21일 광주 KIA·NC전 우천취소…윤영철 복귀전·공필성 감독대행 데뷔전 ‘내일로’[MD광주] 12 15:18 730
309882 기사/뉴스 탈덕수용소, 강다니엘 명예훼손 벌금 1천만 원 수용 38 15:10 2,638
309881 기사/뉴스 전남 진도에 시간당 70mm 이상 집중호우, 침수 주의 2 14:50 607
309880 기사/뉴스 이게 바로 더윈드표 청춘美…첫사랑 감성 자극하는 비주얼 1 14:36 473
309879 기사/뉴스 “돈이 없어요” 20대 이하 신용카드 이용액 급감 23 14:33 2,236
309878 기사/뉴스 '베테랑2' 평점 처참한데…손익분기점 훌쩍·쌍천만 넘본다 [무비인사이드] 37 14:33 1,793
309877 기사/뉴스 류승완, '뉴승완'의 딜레마 (베테랑2) 7 14:25 875
309876 기사/뉴스 레드벨벳 조이, 새 둥지 찾을까…SM "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8 14:16 1,876
309875 기사/뉴스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에단 슬레이터, 결국 아내와 이혼 35 14:05 5,026
309874 기사/뉴스 “손가락에 결혼반지 안보이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티아라 지연 51 13:47 8,657
309873 기사/뉴스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19 13:38 3,984
309872 기사/뉴스 [단독] “NC 강인권 감독, 나가라는데 왜 안 나가!” 엔씨소프트 8월부터 ‘경질’ 압박했다 28 13:35 3,000
309871 기사/뉴스 10년간 딸 성폭행하고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 친부, 징역형 선고 18 13:3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