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한화와 롯데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팀간 1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정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전날(20일)부터 내린 비의 영향으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방수포가 닿지 않는 곳에는 물웅덩이가 고였고, 잔디 상태도 엉망이 됐다.
한화와 롯데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1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정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전날(20일)부터 내린 비의 영향으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방수포가 닿지 않는 곳에는 물웅덩이가 고였고, 잔디 상태도 엉망이 됐다.
만약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면, 예비일인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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