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청취자는 "채널 할명수 잘 봤습니다. 보이 넥스트 도어랑 쪼쪼 댄스 추고 많이 힘들어하시던데 애기들이랑 방송하시려면 체력 관리 잘 하셔야 되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친구들이 예 저를 너무 좋아해 줬어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너무 지쳤어요. 1명 상대하면 이쪽에서 또 하고. 1명 상대 면 위쪽에서 또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저도 행복하죠.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이 저렇게 좋아해 준다는 게 너무 고맙죠. 보이넥스트도어 파이팅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4092112315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