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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확정신고=소득이 48만엔 넘는 사람
지금 한국으로 치면 장애 2급인 사람이라 국가에서 세금을 받고 있고 집에서만 그림을 그리며 간간히 퍼리 커미션을 받은거로 보임(이전 작업)
이렇다보니 사회에 환원하고자 취직할동을 알아봤나봄
빠루=파쿠리
외주 형태의 고용이고 회사로 출근한 모양임
1매당 천엔, 채용비로 4천엔, 수정은 0엔
그냥 간단하게 스케치한 것도 외주작업자의 작품을 0엔으로 사용함 (직원이 아님)
근데 월급이 아닌 종합을 겨우 48만엔(한화 약 450만원) 겨우 벌었다는 것
외주 디자이너지만 회사에 출근까지 해서 견뎠다함 파쿠리 지시를 최대한 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포켓몬 파쿠리) 이걸 거부하면 급여가 줄어듬
심지어 리테이크(수정) 지시는 무료 10회를 해도 무료였다는 거 봐선 싼값에 장애인을 부려먹으며 추측상 대표는 장애인 복지 비용을 챙기려 한거 아닐까...
자신이 원안인 몬스터 디자인을 회사에선 마구잡이로 키메라해서 붙이고 그랬다함
그리고 대표가 널 불길에서 지키기 위한 거라고 가스라이팅 시전
물론 본인은 알려질 일이 없었다보니 파쿠리 염상에서 지켜지기는 함 하지만 디자이너 그 자체를 비방하는 것에 상처 입었음
디자인을 싼 값에 샀으니 마음대로 한 것에 대해 피해자는 말함
지금 팰월드에 들어간 디자인 원안은 저 수비 계약이라고 하는 것 때매 전부 삭제, SNS에도 업로드 규제했나봄 자체야 흔한 일이지만 (작업물 미공개) 싼 값에 부려먹곤 계약을 들이민 것임
심지어 널 위한 거라고 가스라이팅
이거 말고도 자신이 디자인한 몬스터들 합성해서 아무렇게나 만들고 그러고 있다는 둥
일본에서는 하라스멘트(폭력) 으로 보는 중
참고로 계정주 트윗 들어가지 않는거 추천 굉장히 우울한 자기 기분 이야기를 여과없이 말하고 있다보니...
회사에서 외주나 직원 창작물을 리터칭 하는 거야 흔하긴 함
근데 그걸 싼 값에 외주 맡기곤 리테이크는 계속하고 사원이 아닌 외주가 개인 낙서하듯이 내놓은건 그대로 써먹었다는 점이 진짜 이상함
+추가로, 해당 디자이너는 닌텐도와 접촉 시도해보려는듯
가족들에게 돈버는 떳떳한 1인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것 뿐임...
이 사람 직원 맞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팰월드 초기때 살해 협박 받았고 그림체라던가 확실히 비슷한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