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시와 소스 없이 오로지 고기 하나로만 승부 보겠다는 참가자 ㄷㄷ
그렇게 시작되는 그의 요리..
고기 하나 굽는데에 뭐를 엄청 많이 함
심지어 세우기까지 ㄷㄷ
높아지는 기대감 ⤴⤴⤴
온도계 없이 입술로 확인하는 스킬까지 사용해가며..
그렇게 완성된 스테이크
(엥)
그리고 시식하는 안성재..
이렇게 합격이 되려나 싶은 순간..
다다다다다 말하며 광탈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스타의 벽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