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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복귀한 전공의 신상털이한 사직 전공의 본인 얼굴은 가리고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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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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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인 정씨는 지난 7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등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의 신상 정보를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감사한 의사’라고 비꼬며 이름, 연락처, 출신 학교, 소속 병원·학과 등을 함께 적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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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의사들 신상 유포하다 체포돼서 6시간 전에 구속심사 받고 결국 20분 전에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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