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복귀한 전공의 신상털이한 사직 전공의 본인 얼굴은 가리고 법원 출석
3,669 23
2024.09.20 21:23
3,669 23
QKTPCA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인 정씨는 지난 7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등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의 신상 정보를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감사한 의사’라고 비꼬며 이름, 연락처, 출신 학교, 소속 병원·학과 등을 함께 적어 게재했다.


FYNyAH

복귀한 의사들 신상 유포하다 체포돼서 6시간 전에 구속심사 받고 결국 20분 전에 구속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14 11.04 71,7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7,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72,0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23,1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4,4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1,1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3,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8,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7,7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83 기사/뉴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확 바꾼다…소득별 차등·사용처 제한 22:27 216
316182 기사/뉴스 헌인릉서 드론 띄워 국정원 넘본 중국인…경찰, 현행범 체포(종합) 5 22:25 298
316181 기사/뉴스 [단독] 머스크의 SOS…LG엔솔, 스페이스X에 배터리 공급 9 22:08 1,432
316180 기사/뉴스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 18 22:07 3,076
316179 기사/뉴스 '화제만발' 조세호 결혼식 후일담 "대한민국 스타들 다 봤다" (1박 2일) 22:03 717
316178 기사/뉴스 [속보]“다른 남자 만나서” 화곡역 오피스텔서 30대 女 흉기 살해 40대, 구속 37 22:01 2,204
316177 기사/뉴스 [팝업★]12년만 침묵 깬 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재점화 "폭언·폭행 당해..증거有"(종합) 7 21:51 1,079
316176 기사/뉴스 대학내 통폐합이 가속되는 중 4 21:51 2,278
316175 기사/뉴스 [단독] 군 무전기에 '중국산 통신칩'…내년 말 전력화에 차질 19 21:15 1,251
316174 기사/뉴스 '임기 반환점' 윤 정부, 경제 성적표 보니…체감 경기 '바닥' 7 21:08 834
316173 기사/뉴스 LGD, 화면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4 21:02 1,178
316172 기사/뉴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美에 음원 회사 설립 9 20:46 3,569
316171 기사/뉴스 티아라 화영 “왕따·폭행·폭언 다 맞다”... 김광수 대표 발언 반박 9 20:31 2,162
316170 기사/뉴스 '조세호 대타' 남창희, 2시간 만에 급노화 "잠깐 쉬어서 될 게 아냐" (1박 2일)[종합] 1 20:29 1,608
316169 기사/뉴스 잘못 태어난, 잘못 사랑한 'Mr.플랑크톤'의 '이상한' 청춘로코 [OTT 화제작] 1 20:27 916
316168 기사/뉴스 명태균 "누구나 추천"?‥용산엔 송구, 언론엔 삿대질 4 20:22 767
316167 기사/뉴스 명태균 "추천은 사적 대화일 뿐"…조사 전과 완전히 바뀐 입장 11 19:58 1,186
316166 기사/뉴스 "티아라 멤버들, 화영 폭행 피해 방관..나도 맞았다" 前직원 충격 폭로[스타이슈] 49 19:52 7,515
31616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도이치 무혐의' 적절했나…검찰, 다시 검토한다 36 19:39 1,751
316164 기사/뉴스 민희진 전 대표 주택 가압류 당했다…채권자 1억원 신청 470 19:08 4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