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주가 추락 어디까지…장중 15만원대까지 하락 [엔터주IS]
1,518 14
2024.09.20 17:57
1,518 14

사진=연합뉴스

민희진 전 대표와 내홍이 지속 중인 하이브 주가가 장중 15만원대까지 무너졌다.

20일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1600원(-0.99%)한 하락한 16만 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16만원 선이 붕괴되며 15만 96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장 마감 직전 간신히 16만원 선을 유지했다. 

하이브 주가의 하락세는 심상치 않다. 하이브 주가는 이달 초(2일) 17만 9800원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불과 열흘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지난 11일 뉴진스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청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내부 위험요인의 존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이어졌다. 지난 14일 16만 4000원을 기록하며 고전을 이어왔는데 엿새 만인 이날을 기점으로 16만 원 선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까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07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663 11.06 49,8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5,2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7,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70,8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20,6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4,4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1,1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3,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8,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5,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71 기사/뉴스 '조세호 대타' 남창희, 2시간 만에 급노화 "잠깐 쉬어서 될 게 아냐" (1박 2일)[종합] 20:29 76
316170 기사/뉴스 잘못 태어난, 잘못 사랑한 'Mr.플랑크톤'의 '이상한' 청춘로코 [OTT 화제작] 20:27 136
316169 기사/뉴스 명태균 "누구나 추천"?‥용산엔 송구, 언론엔 삿대질 3 20:22 226
316168 기사/뉴스 명태균 "추천은 사적 대화일 뿐"…조사 전과 완전히 바뀐 입장 10 19:58 711
316167 기사/뉴스 "티아라 멤버들, 화영 폭행 피해 방관..나도 맞았다" 前직원 충격 폭로[스타이슈] 46 19:52 5,597
316166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도이치 무혐의' 적절했나…검찰, 다시 검토한다 32 19:39 1,286
316165 기사/뉴스 민희진 전 대표 주택 가압류 당했다…채권자 1억원 신청 380 19:08 32,238
316164 기사/뉴스 검사장 관사, 69평형 아파트"‥부총리보다 큰 검찰 관사 13 19:02 1,770
316163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에 그 많던 외국인들 다 도망갔다”…서울 도심 점령한 이 단체, 정체가 279 18:54 39,383
316162 기사/뉴스 로제-브루노 마스, '인기가요'에 3주 연속 '아파트' 우뚝...트리플 크라운 달성 2 18:50 512
316161 기사/뉴스 [단독] 특경비 507억도 전액 삭감되자…檢 "사용내역 내겠다" 37 18:43 3,051
316160 기사/뉴스 “문서 존재 몰라”…위버스 매거진, ‘하이브 아이돌 품평 보고서’ 선 그었다[전문] 192 18:08 14,698
316159 기사/뉴스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세례…영남대 동문회 "즉각 철거하라" 10 17:39 1,860
316158 기사/뉴스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793 17:30 31,855
316157 기사/뉴스 한강이 들려준 여성의 ‘다른 목소리’ 5 17:27 2,028
316156 기사/뉴스 '퀸덤 퍼즐', 이럴거면 왜 했나…유키 "엘즈업 계획 없어, 아쉬워" 17 17:24 3,126
316155 기사/뉴스 화면 늘리고 비틀어도 '멀쩡'…궁극의 디스플레이 세계 첫 개발 24 17:23 2,247
316154 기사/뉴스 김의식 목사, 은퇴 조건으로 치유하는교회에 전별금 10억 요구 12 17:17 2,439
316153 기사/뉴스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취임 6개월만 / YTN 1 17:10 688
316152 기사/뉴스 성심당 우리밀밭 보고 싶은 덬!! 성심당, 밀도 직접 키운다…“관광 자원화” / KBS 2024.11.10. 6 17:0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