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료 정책 추진 반대하는 의사들의 극단적인 행동과 발언 뒤의 심리 - 억울함
1,715 6
2024.09.20 17:28
1,715 6

 

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 발언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9078?sid=105

박용언 의협 부회장, 소셜미디어에 올려
간호협회 “공식 대응할 가치도 없어”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간호협회 보도자료 캡처 사진을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어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다. 건방진 것들”이라고 비난했다.

전체 공개한 이 글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지만, 박 부회장은 이를 내리거나 수정하지 않고 다시 “주어 목적어 없는 존재감 없는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송구합니다. 기사 잘 읽겠습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렸다."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심사 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38190?sid=102
HCrCe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8162?sid=102

 

pTrQEp

 

 

 

QVbLGJ

 

HQMUYK

 

...... 
 

그알에서 학교 폭력 상담 현장 전문가 인터뷰 중에 나온 그 말이 생각남. 

 

nTnXGt

 

 

본인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정부, 사회 -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등의 의료 관계자, 환자등 - 전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잘못`하고 있다는 의사들의 입장은 다 저 수준... 

 

이에 동조하지 않는 정상적인 의사들이 있다지만. 집단 행동이나 발언에서 나오는게 이런 것들 밖에 없고, 자정의 움직임도 안보임.. 

 

이러니 의사들을 상대로 사회적 논의 자체를 할 수가 없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235 11.09 18,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5,2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6,6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70,8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19,6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3,2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1,1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8,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5,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9429 유머 고양이 발도장 쾅 19:53 66
2549428 유머 2024 최고의 사업 아이디어 19:53 90
2549427 기사/뉴스 "티아라 멤버들, 화영 폭행 피해 방관..나도 맞았다" 前직원 충격 폭로[스타이슈] 19:52 387
2549426 이슈 벌써부터 언급되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들 2 19:49 514
2549425 이슈 미국 대선 토론중인 크리스 존슨 가족들 19:46 827
2549424 이슈 크리스탈 "설리야 할머니 때까지 사랑해" 6 19:46 2,668
2549423 이슈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이 fc서울 선수들 향해서 물병 던지는 장면 8 19:45 719
2549422 이슈 첫방한 <열혈사제2> 한 줄 요약.twt 8 19:44 2,346
2549421 유머 겨울엔 아침에 준비단계가 너무 많아짐 5 19:43 1,784
2549420 유머 눈이 안보이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4 19:43 572
2549419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 타카하시 유우 'ほんとのきも' 19:41 43
2549418 이슈 광운대 뚜껑날려버린 데이식스 성진의 Beautiful things 10 19:41 361
2549417 이슈 🦍 고릴라 눈빛이 너무 따뜻해서 왠지 눈물이 남 11 19:40 770
2549416 이슈 이대휘x헤이즈, 주인장 라면에 흠뻑 FALLIN’한 누나 I 라면 먹고 갈래? EP.10 1 19:40 117
254941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도이치 무혐의' 적절했나…검찰, 다시 검토한다 23 19:39 627
2549414 유머 이불 개고 말리고 대나무 쪼갤 때 얼굴도 쪼개는 판다 2 19:36 954
2549413 이슈 떡코, 달빛천사 착장 오늘자 엔믹스 해원.....jpg 8 19:36 1,878
2549412 유머 내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없다는 것이다 31 19:34 3,029
2549411 유머 간식 줄거지?(경주마) 3 19:32 233
2549410 이슈 오늘자 팬들이 원하는 코디룩으로 나타난 온유 11 19:31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