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이 10월 종영한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10월 10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지난 7월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어촌 리얼리티로,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남매 케미스트리와 무해한 웃음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언니네 산지직송’ 후속으로는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이 편성됐다. ‘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에서는 캠핑 고수 라미란을 필두로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여행을 떠난다. 10월 17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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