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장 성공한 록밴드로 불리는 콜드플레이(COLDPLAY·사진)가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6, 18, 19,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4회에 걸쳐 내한 공연을 연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은 2017년 첫 내한 후 무려 8년 만에 진행되는 라이브 무대”라며 “스타디움급 4회 공연은 역대 한국을 찾는 외국 아티스트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 중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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