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감미료만 사용한 복숭아 통조림 신제품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오뚜기가 당 함량을 30% 줄이고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복숭아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가벼운 황도·백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가벼운 황도·백도'는 설탕을 30% 덜어내 복숭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감미료만 활용해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92008594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