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백설공주 '백설공주' 변요한, 성질머리 대방출…장원영과 한판 붙는다

무명의 더쿠 | 09-20 | 조회 수 249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36198

CxlLXJ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정우가 지원군 하설(김보라 분)과 함께 목격자를 찾고 있는 가운데 김희도와 날 선 대치를 벌이는 순간이 담겨 시선을 잡아끈다.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발로 뛰고 있는 고정우와 그런 그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리는 김희도 사이에 오랜 시간 해소되지 않은 앙금이 느껴진다. 여기에 노상철은 고정우에게 당장이라도 달려들 듯 분기탱천한 김희도를 말리는 척만 할 뿐 은근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고정우는 힘없이 당해야만 했던 11년 전과 달리 김희도에게 맹렬하게 맞서며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로 그를 꼼짝 못 하게 만들 예정이다. 더이상 부당한 처우에 굴하지 않는 고정우의 반격이 기다려지고 있다.


(왼쪽 첫번째 컷 남자 배우분 본명이 장원영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08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발표] 롯데 FA 내부단속 또 성공, 김원중 이어 구승민도 붙잡았다…2+2년 최대 21억
    • 16:21
    • 조회 821
    • 기사/뉴스
    9
    • [단독]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 16:09
    • 조회 4196
    • 기사/뉴스
    40
    • 영남대 민주동문회원들, 박정희 동상에 계란·밀가루 투척
    • 16:07
    • 조회 1438
    • 기사/뉴스
    31
    • 금성호 실종자들 그물에 있나…해경 "선체주변에 있을 가능성"
    • 15:59
    • 조회 1258
    • 기사/뉴스
    3
    • 송미령 "배춧값 하락세…김장 부재료 공급도 안정적"
    • 15:58
    • 조회 1245
    • 기사/뉴스
    16
    • 꼴찌로, 21km 마라톤 뛰며 본…'쓰레기'들[남기자의 체헐리즘]
    • 15:52
    • 조회 2200
    • 기사/뉴스
    24
    • ‘방판’의 추억을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 15:50
    • 조회 1242
    • 기사/뉴스
    10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탄핵됨
    • 15:36
    • 조회 5223
    • 기사/뉴스
    25
    • 빙그레 근황.... 바나나맛우유 용기 문화유산 등재 추진
    • 15:31
    • 조회 2100
    • 기사/뉴스
    9
    • 뒷돈주고 200억 가까이 대출…새마을금고 사기 사건 터졌다
    • 15:29
    • 조회 1099
    • 기사/뉴스
    • 뉴스에도 나왔던 티아라 왕따사건 '티아라' 멤버 왕따설로 누리꾼들 시끌_120730_채널A NEWS
    • 15:28
    • 조회 582
    • 기사/뉴스
    • 김광수 "화영에 故채동하 얘기 해줬다"
    • 15:19
    • 조회 6347
    • 기사/뉴스
    38
    • "파면당할래?" 공무원 협박해 2천만원 뜯은 성매매업주 실형
    • 15:13
    • 조회 1252
    • 기사/뉴스
    12
    • 김원중, 롯데와 4년 54억원에 FA 잔류계약…긴 머리카락 싹뚝[오피셜]
    • 14:57
    • 조회 2125
    • 기사/뉴스
    11
    •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내가 화영 계약서 찢고 나가라했다…멤버들은 피해자"
    • 14:55
    • 조회 2656
    • 기사/뉴스
    19
    • ‘♥추신수‘ 하원미 “美 동료들, 은퇴 후 80% 이혼…내가 돈 벌어올게” (살림남) [TV종합]
    • 14:45
    • 조회 3473
    • 기사/뉴스
    15
    • 라면 하나에 김밥 한줄 시키고 돈 모자라 취소한 모자…몰래 대신 계산한 손님 사연
    • 14:44
    • 조회 2974
    • 기사/뉴스
    4
    • [속보]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남성, 현행범 체포
    • 14:38
    • 조회 3144
    • 기사/뉴스
    16
    • 명태균 "어디 언론사입니까?" 묻더니 돌연 버럭‥기자도 지지 않고 [현장영상]
    • 14:24
    • 조회 2040
    • 기사/뉴스
    13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 14:11
    • 조회 4096
    • 기사/뉴스
    3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