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SNS 이용자 C씨는 "여자 두 명이 떡볶이, 닭강정, 피자 등을 먹다가 신호 왔는데 나가는 통로에 사람이 많아 결국 테이블에 쌌다고 한다"라며 "대충 검은 봉지로 가려놨다던데, 가리는 거 내가 다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소문은 근거 없는 낭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사진을 직접 찍었다는 누리꾼이 등장해 "제가 올린 사진은 다 청소하고 소독된 후의 모습"이라며 "대변처럼 보이는 부분은 바닥 마감재가 뒤집어진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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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여성들이라고 루머만드는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