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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극과 극 케미 환장하는 원덬이 뽑는 스테파 한국무용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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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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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세종대 최호종

 

 

 

 

 

 

 

 

무용을 늦게 시작하면서 열등감을 달고 살다가

‘춤은 행복하기 위해서 추는 것이다’는 깨닳음을 얻곤…

 

 

 

그저 본업 짱잘.

한무의 제왕, 한무의 신, 한무의 표본, 한무의 정석, 한무의 군림자, 한무의 마스터, 한무의 종결자, 한무의 전설, 한무의 지배자, 한무의 대마왕, 한무의 황제, 한무의 권력자, 한무의 통치자, 한무의 능력자, 한무의 권위자

 

 

 

 

 

 

 

 

한국무용 한예종 기무간

 

 

 

 

 

 

 

무용을 18년간 해온 연륜으로 춤에 대한 근거 있는 자신감

힙합할 것 같이 까리하게 생겼는데 참가자들 중 젤 독보적인 캐릭터인데

 

 

 

 

title=

 

“내가 들인 시간을 믿으면 되니까” 〈〈 그저 춤으로 증명함

어떻게 이름마저 기무간? 이름마저 그냥 한구무용 그 자체셔…

 

 

 

 

https://twitter.com/0jae0_art/status/1836266888219009468

 

평생 묵묵히 단련해온 사람과 자신감가지고 달려온 사람

ㄹㅇ 뭔가 양극에 있는 사람들 같은데 둘 다 독보적인 캐릭터라

앞으로 나올 둘의 춤과 케미가 기대 되,,,

 

 

 

 

 

https://twitter.com/zoyounghee/status/1835308628452258062

 

한국무용이란 거… 멋진 거였음

개맛도리 작품과 관계성 허버허버 먹을 생각에 벌써 개큰기대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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