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운 우리 새끼’ 이시언-서인국 위해 은지원이 준비한 바캉스, 응칠트리오가 뭉쳤다
2,015 8
2024.09.20 10:20
2,015 8
hjvEhg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주역, 은지원, 이시언, 서인국이 12년 만에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은지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인연을 맺은 친한 동생 서인국, 이시언과 만났다. 평소 ‘집돌이’로 유명한 은지원이 동생들을 위해 여름 바캉스를 준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지원이 준비한 휴가지의 역대급 비밀이 공개되자, 이시언과 서인국은 물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역시 충격에 빠졌다. 

은지원과 이시언, 서인국은 추억의 노래 메들리로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섰고, 모두가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추억에 빠졌다. 이시언은 H.O.T. 노래로 시작해 토니 母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은지원은 터보의 ‘검은 고양이’를 열창해 종국 母를 뿌듯하게 했다. 흥이 폭발한 세 사람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노래로 하나가 되었다.

한편 은지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촬영 전 서인국의 캐스팅을 이시언이 극구 반대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캐스팅을 반대한 이유로 “(당시에) 서인국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다”라는 이시언의 해명에, 서인국은 곧바로 이시언의 찌질했던 과거사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응칠 트리오’ 은지원, 이시언, 서인국 세 남자의 大환장 바캉스 현장은 9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16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407 11.04 68,2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20,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03,2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68,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11,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92,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70,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3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17,6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53,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9224 이슈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티아라 전속 댄스팀 핫칙스의 댄서라 주장하는 이의 글이 올라왔다. 글 내용에 따르면, 화영이 티아라 활동 중 멤버들에게 고통을 받았음을 주장했다. 티아라 멤버들이 공연 연습 도중 진도가 부진한 화영을 비꼬거나 화영의 뺨을 때렸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11 15:14 1,374
2549223 기사/뉴스 "파면당할래?" 공무원 협박해 2천만원 뜯은 성매매업주 실형 8 15:13 319
2549222 유머 수달 해달 구분법 7 15:11 564
2549221 이슈 화영 인스타에 달린 댓글 49 15:10 4,222
2549220 이슈 유명 영화 감독 : 내 영화 주인공 배우가 아카데미상 후보도 못 든 거 큰 실망이었고, 아카데미가 인정하지 않은 게 유감이다.jpg 12 15:09 1,442
2549219 이슈 12년 참았는데...화영 "티아라 왕따 사실, 폭행+폭언도 일삼아" [전문] 2 15:08 737
2549218 유머 고양이가 벽지를 뜯어서 해결방법 3 15:08 644
2549217 유머 12년전 모든 커뮤니티가 한숨도 못자던 시절.jpg 17 15:07 2,388
2549216 유머 제니 하객룩 이해 못하는 외국인들 18 15:06 1,640
2549215 이슈 [KBO] FA 시장 개장 5일차. 현재까지 뜬 FA 계약들 (1~6호) 9 15:03 992
2549214 팁/유용/추천 라식/라섹 수술 받는 환자 1인칭 수술시점 6 15:01 987
2549213 유머 락스타의 어머니 21 15:00 1,630
2549212 이슈 효영과의 카톡으로 매번 소환되는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말하는 화영 6 15:00 3,907
2549211 유머 바닷속 택시기사 3 14:58 576
2549210 기사/뉴스 김원중, 롯데와 4년 54억원에 FA 잔류계약…긴 머리카락 싹뚝[오피셜] 11 14:57 1,292
2549209 이슈 인터넷에 떠도는 증상만 보고 ADHD를 의심한 진돌.jpg 11 14:56 2,652
2549208 유머 개인 노트북을 업무에 쓸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45 14:56 4,142
2549207 이슈 이제 가운데 주름 거의다 잡은듯한 갤럭시 폴딩 스마트폰 14 14:55 2,385
2549206 이슈 하이브가 동향리포트 문건 공개될줄 모르고 민희진에게 했던 말 28 14:55 3,046
2549205 기사/뉴스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내가 화영 계약서 찢고 나가라했다…멤버들은 피해자" 16 14:55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