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父에 두둑한 용돈뭉치 플렉스 “저런 두께 처음”(편스토랑)
2,167 8
2024.09.20 10:15
2,167 8

nIokzh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김재중의 용돈 플렉스였다. 김재중은 어머니가 요리에 집중하신 사이, 아버지와 함께 아래층으로 몰래 내려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두둑한 용돈 뭉치를 쥐어 드렸다. 이때 VCR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이 “저런 두께는 처음 본다”며 통 큰 막내아들의 용돈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아들의 용돈 선물을 받은 김재중 아버지는 아이처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땡큐”라고 화답했다. 그리고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깜짝 놀랄 비밀을 털어놔 김재중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김재중은 오랜만에 보는 조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용돈을 꺼냈다. 설날도 아닌데 느닷없이 "삼촌한테 세배를 하자"며 조카들의 세배 이벤트가 시작된 가운데, 김재중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조카들에게 용돈을 줬다. 끝없이 이어지는 세배와 용돈 릴레이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명절보다 더 명절 같다”며 감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8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258 09.19 19,7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5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24,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97,4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13,0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90,2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04,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9 20.05.17 4,251,1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65,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6,6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4370 이슈 에스파, 카리나 : 얘(윈터)는 까페를 카페라고 말한다요 12:45 24
2504369 정보 심리전문가가 말하는 가장 조심해야 할 인간 유형 12:45 163
2504368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 기부…“힘과 사랑 계속 보탤 것” 1 12:44 32
2504367 이슈 돌체앤가바나쇼 출국하는 있지(ITZY) 예지 6 12:43 229
2504366 유머 오늘자 당그니 손에 쥐어주는거 거절하는 루이바오💜🐼 3 12:43 332
2504365 이슈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12:43 305
2504364 이슈 정형외과 간호사 친구가 선물한 볼펜 2 12:42 485
2504363 유머 2000년대 김밥천국 가격표 2 12:42 270
2504362 이슈 아이폰16 시리즈 실물.jpg 24 12:41 962
2504361 기사/뉴스 희망브리지, 참여형 캠페인 ‘나는 소방관입니다’ 펼쳐 1 12:41 84
2504360 이슈 여러분 당뇨는 단걸 많이 먹는다고 걸리지 않아요 .twt 12:41 794
2504359 유머 작은 상자에 들어가 유독 커보이던 아기 후이바오🐼 2 12:41 471
2504358 이슈 [흑백요리사] 트리플 스타가 알아달라는거 백종원이 다 알아줌 6 12:40 923
2504357 이슈 이수지랑 창피해서 같이 쇼핑 못가겠다는 유인나 2 12:40 644
2504356 이슈 영화속 한장면같아서 주기적으로 보게되는 전참시 10cm편 12:40 208
2504355 이슈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로 해리포터 움직이는 신문 구현함.twt 2 12:40 326
2504354 기사/뉴스 “위안부 팔려 갔지, 강제 징용 증거 별로 없다”…한신대 교수 강의 중 ‘역사 왜곡’ 발언 6 12:38 243
2504353 이슈 키즈카페에 놀러온 '김지호도' 어린이 16 12:36 1,276
2504352 이슈 라이즈 새 앨범 포카 뒷면에 팬들 단속하는 멘트 쓴 앤톤 8 12:36 726
2504351 기사/뉴스 "간호법 환영" 간호협회에…"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길" 저격한 의협 부회장 35 12:35 713